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14일 화재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화재예방 안전수칙, 화재발생 행동요령, 피난기구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 등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성남시 분당 복합상가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화재 초기 대응방법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립합창단은 2025년 신년을 맞아 1월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 기획연주를 개최한다. 울산시립합창단, 교향악단, 무용단, 어린이합창단 등 약 23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아리랑 선율을 독창, 합창, 관현악으로 재해석하여 한민족의 맥과 저력을 표현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할인 적용 가능)이다.

울산시는 2024년 하반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울산시민 또는 직계존속이 울산시민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4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북구 중산동 공동주택 건립 사업 조건부 통과…998세대 규모, 차량 소음 방지 등 보완 필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개청 4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5조 5천억 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미래 신산업과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집중한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등 4개 지구(6.28㎢)를 관리하며, 미래이동수단,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유치와 게임·정보통신 분야 대학 유치, 호텔·실버타운 개발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울산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문화관광체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 아이문화패스 사업, 세계적 공연장 건립,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세계 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및 세계 궁도대회 개최,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 연납은 구군청 방문, 전화, 인터넷(www.wetax.go.kr),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ATM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불필요, 신규 차량은 신청 필요. 연납 후 타 시도 전출 시 추가 납부 불필요, 양도/폐차 시 세액 환급. 1월 연납 시 최대 절세 혜택.

울산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선바위 일원의 노후 어도를 정비하고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어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어도 개보수, 생태관람 인도교 조성, 관찰·체험시설 설치 등을 통해 회유성 어류의 이동통로를 확보하고 수산자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일산항·평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어항 정비 및 정주여건 개선 도모

울산시는 빈집 정비사업 체계를 일원화하여 빈집 소유자의 자진 철거 및 활용을 유도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빈집 등급과 공공용지 활용 기간에 따라 보조금 비율을 차등 지원하며, 3등급 빈집은 단순 철거 시 자부담 10%, 1년간 공공용지 활용 시 자부담 0%를 적용한다. 1, 2등급 빈집은 소유자 희망 시 자부담 없이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 가능하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빈집정비사업 참여 신청 및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도시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산물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ICT 융복합, 시설하우스 스마트팜 지원 사업을 통해 9개 농가에 생육환경 제어 장비,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내 청년농업인 판매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5 울산공업축제'를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한다. '이제는 울산 / 울산은 더 큰 내일을 꿈꿉니다'라는 비전 아래 거리 퍼레이드, 개·폐막식, 문화·예술·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총 사업비는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1월 하순 추진방향 보고, 2월 중 추진위원회 개최, 3월 행사대행 용역 입찰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4~5월 참여기업 협의 등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26년에는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