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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2025 신년 음악회 (송 오브 아리랑)’ 마련

AI 요약울산시립합창단은 2025년 신년을 맞아 1월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 기획연주를 개최한다. 울산시립합창단, 교향악단, 무용단, 어린이합창단 등 약 23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아리랑 선율을 독창, 합창, 관현악으로 재해석하여 한민족의 맥과 저력을 표현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할인 적용 가능)이다.

울산시립합창단 ‘2025 신년 음악회 (송 오브 아리랑)’ 마련
울산시립합창단이 을사년 푸른 뱀띠의 해를 맞아 오는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 2025 신년 음악회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자 준비한 무대이다.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은 아리랑 선율을 독창과 합창 그리고 관현악이 어우러진 대규모 형식으로 승화시켜 웅장한 화음(하모니)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한민족의 맥과 저력을 나타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무용단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을 포함한 지역 합창단 등 약 230여 명이 출연하는 대규모 편성 곡으로 새해 시작의 웅장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칸타타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은 1부 서곡 - 송 오브 아리랑을 시작으로, 2부 아리 아라리(아리 아라리 여기가 무릉도원, 아우라지 사랑, 강원도 아라리), 3부 밀양아리랑, 4부 진도의 소리, 5부 못다 부른 아리랑(아리랑 고개는 눈물의 고개, 순이의 노래, 별을 헤며, 사탕수수밭 망향의 편지), 6부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으로 이어진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역동적인 아리랑 선율이 민족사의 슬픔과 평화의 희망을 그려내며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 중, 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무료 관람을 할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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