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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수질 기준 초과 또는 녹물 발생 시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에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총 사업 예산은 5,000만 원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울산시가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경영, 기술개발, 수출 등 분야별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AI 도입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6~2007년생 청년 6,171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역사적인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KBO 퓨처스리그에 첫 시즌을 치른다. 울산웨일즈는 남부리그에 편입되어 121경기 중 61경기를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하며,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홈경기는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재난 시 대피 요령, 생활안전 수칙 등을 다룬다. 화산119안전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문화 확산 및 도서관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단체는 책 읽기,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과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란츠 레하르, 이바노비치의 왈츠 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울산시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표 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다.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으며, 공공기관 및 시설 게시, 온라인 홍보, 전입 세대 환영 서한문 동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에이치이티와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자해 길천 2차 일반산단에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하며, 울산 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개편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며, 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까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이 활용된다. 측정 대상은 유해대기물질 누출 우려 공정시설, 악취 저감 신공법 적용 사업장 등이며,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가 고려아연과 함께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상품권으로 장보기, 상인 격려, 물가 및 안전 점검 등이 진행된다. 이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