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읍 제1기 주민자치회가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등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우수사례 견학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 마을 복지 의제 발굴 및 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부산 생명의전화 원장을 초빙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힘썼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욕구 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청장이 용문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 황톳길, 대전원예농협 건설공사장 등을 점검하며 주민 소통 행정을 펼쳤다.

대병면 청년회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년인사 및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병면장은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장흥군 대덕읍은 여성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및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유휴건물 활용, 지역 특산물 활용 먹거리 브랜드 개발, 봉사활동 재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으며, 장흥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도로명주소(건물번호) 부여·변경·폐지 민원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일반우편과 병행하여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지난 23일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12개 읍·면·동 회장단과 25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년간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 절차를 개선하여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통보하여 시스템 정보가 즉시 수정된다. 이는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대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합천군은 2026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83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업, 소규모사업, 안전, 주민편의, 관광 등 분야별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했다. 완료 40건, 추경 예산 편성 건의 603건, 상급기관 건의 및 타기관 이첩 83건, 장기검토 69건, 시행 불가 38건으로 분류되었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 사안은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건의자에게 상세한 처리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친절민원, 민원마일리지, 민원처리, 민원응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 진작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환경 및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 기념 영상 상영, 해외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천시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 전시와 보건소 건강 CHECK-IN투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도서관 특별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