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
태화강 선바위 어도, 생태관광 명소로 재탄생
AI 요약울산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선바위 일원의 노후 어도를 정비하고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어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어도 개보수, 생태관람 인도교 조성, 관찰·체험시설 설치 등을 통해 회유성 어류의 이동통로를 확보하고 수산자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는 태화강 선바위 일원의 노후·파손된 어도를 정비하고 생태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어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국비 50억, 시비 25억, 구비 25억)을 투입하여 어도 개보수, 생태관람 인도교 조성, 관찰·체험시설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실시설계 및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연어, 황어 등 회유성 어류의 안전한 이동통로를 확보하고 태화강 수산자원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2000년부터 2024년까지 태화강에 어린 연어 876만 마리, 황어 4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 수산생물 서식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사업대상지 현장조사 및 해양수산부와 사업계획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