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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4주년, 미래 신산업 선도로 지역경제 지속성장 견인

AI 요약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개청 4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5조 5천억 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미래 신산업과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집중한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등 4개 지구(6.28㎢)를 관리하며, 미래이동수단,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유치와 게임·정보통신 분야 대학 유치, 호텔·실버타운 개발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4주년, 미래 신산업 선도로 지역경제 지속성장 견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울산경자청)이 개청 4주년을 맞아 ‘미래 신산업 선도로 지역경제 지속성장 견인’을 목표로 미래 신산업 분야와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2021년 1월 개청한 울산경자청은 이경식 청장 취임 후 현장 밀착형 친기업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지원실 신설, 발전전략팀 및 혁신성장지원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2024년 9월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신규 지정으로 6.28㎢로 확장됐다. 현재 4개 지구(6.28㎢)를 관리하고 있으며, 울산하이테크밸리 2단계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에는 9,05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경자청은 개청 이래 7,77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약 1,81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2030년까지 투자유치 5조 5,000억 원을 목표로 미래이동수단,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에는 게임·정보통신 분야 세계적 대학 유치, 호텔·실버타운 복합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개청 4주년을 맞은 올해는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때”라며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의 경제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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