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청소년수련관과 아동참여기구가 함께 민주주의 역사 체험 및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기구 위원들은 광주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솔로몬로파크 등을 방문해 민주화운동과 법률에 대해 배웠다. 또한 담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레이션과 환경 체험을 진행했다.

전남 인구감소 지역 중 담양군이 생활인구가 가장 많아 내륙관광 명소로서 체류인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은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정부의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가 반영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문화재단이 11월 9일과 29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재즈 밴드 프렐류드와 피아니스트 그룹 포맨스 피아노의 '어쿠스틱 인 해동'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농작물 화분을 제작, 농가에 배부하고 있다. 이 화분은 폐현수막 처리비용과 환경오염을 줄이고 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담양군이 담주 다미담 예술구에서 '다미담 놀장'을 개최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에는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담양군 무정면은 9일 무정체육공원에서 제2회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향토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정면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 전남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수목원과 천리포수목원 방문을 통해 정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논의하고, 정원 교육 자격제 도입,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전문가 양성 등의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서를 정리해 전라남도 및 담양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청소년안전망 구축, 위기청소년 지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 11월과 12월에는 지역예술단체가 주관한 2개의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 11월 30일 ~ 11월 13일: 전통공예문화연구회 '함께하는 우리' 전시 (지역작가와 장애인 공동 창작 작품) - 12월 2일 ~ 12월 7일: 담양미술협회 회원전 (8개 분과 25명 작가 참여)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대나무공예품 전시와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명소로, 이번 작품전시를 시작으로 갤러리 공간을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회원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다음달 2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 어린이 갤러리 소동동에서 김종일 작가의 '상상타이머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질감을 만져보며 재구성해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예술전시다. 초대된 김종일 작가는 회화 전공으로 시작해 다양한 실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교육강사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은 자유, 다양성, 감성, 공감을 의도하며, '스팀펑크'라는 아웃사이더적 예술개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작가는 과거의 향수와 미래 지향성을 한 화면에 구현하며, 기계부품이나 시계 톱니바퀴를 상상의 동력수단으로 표현하고, 새와 물고기를 운송수단으로 대신해 유쾌한 표정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무한한 공간의 횡단을 표현한다. 작가는 오래전부터 낙서해 온 노트의 밑그림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옮겨 스케치한 후, 다층의 레이어에 반영해 나무판에 섬세하게 재단·구성한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군 창평면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창평 창흥학당 일원에서 창평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했다. 창평 전통음식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봉)가 주최‧주관하고 창평면 단체 및 주민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18년을 끝으로 6년 만에 개최되었다. 축제에서는 마을별 전통음식 출품, 대한민국식품명인 부스 운영, 농‧특산물 직접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축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벼 수확 체험, 투호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과 마을별 노래자랑을 제공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종봉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원해 주신 주민들과 축제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음식과 슬로시티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더 발전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창흥학당 일원에서 제11회 창평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했다. 6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2,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맛과 전통의 멋 그리고 삶의 여유'를 주제로 슬로시티 창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았다. 개막식에는 정광선 부군수, 정철원 군의회 의장, 박종원 도의원 등이 참석했고, 가수 한소아, 윤이, 윤설아 등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축제 둘째 날에는 풍물 퍼레이드, 전통음식 소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음식 재현, 공연 한마당 등이 열렸다. 또한 초청 가수, 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노래자랑도 이어졌다. 축제장에는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 체험 활동과 음식 전시관, 달팽이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