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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를 증액하여 90헥타르 면적의 파쇄를 지원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잔가지 파쇄기를 무료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가 2026년 사업설명회와 함께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김민자 강사는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했으며, 사업설명회에서는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담양군이 2006~2007년 출생 청년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영화, 공연,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담양군이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지역 자금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17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벼 재배, 공익직불제, 딸기·블루베리 재배, 치유농업, AI 기반 농업 활용 등 실용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담양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으며, 담양군은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담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에 대응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해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 계획은 공유림 활용 대단위 밀원단지 조성, 벌채지 연계 전략적 식재, 양봉농가 밀집 지역 개화 수종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밀원숲 조성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규 농업인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 예비 귀농인,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농 체험반과 작목 탐색반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1회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교육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담양군이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등 올해 역점 보건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직원 청렴 교육도 실시하며 군민 건강 서비스 강화 및 행복 담양 조성 의지를 다졌다.

담양군문화재단이 2월 24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전년도 성과 공유,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담구석문화배달', '별스러동아리', '담양애청춘', '월담',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등 5개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사전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국립정원문화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나무' 만들기, '복주머니 찾기' 및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가든샵과 카페테리아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의료, 돌봄, 주거, 일상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으로,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고령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의 복합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퇴원 환자 돌봄 강화, 치유 농업 프로그램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 및 협의체 구성 등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담양군과 순창군이 농업 분야 5개 단체와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기술 공유, 기후 위기 및 농촌 고령화 공동 대응,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경마공원 공동 유치 협력, 고향사랑 상호 기부 등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