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전남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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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김종일 작가의 '상상타이머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전시 개최
AI 요약(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다음달 2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 어린이 갤러리 소동동에서 김종일 작가의 '상상타이머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질감을 만져보며 재구성해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예술전시다. 초대된 김종일 작가는 회화 전공으로 시작해 다양한 실험 작업을 ...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다음달 2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 어린이 갤러리 소동동에서 김종일 작가의 '상상타이머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질감을 만져보며 재구성해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예술전시다.
초대된 김종일 작가는 회화 전공으로 시작해 다양한 실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와 교육강사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작품은 자유, 다양성, 감성, 공감을 의도하며, '스팀펑크'라는 아웃사이더적 예술개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작가는 과거의 향수와 미래 지향성을 한 화면에 구현하며, 기계부품이나 시계 톱니바퀴를 상상의 동력수단으로 표현하고, 새와 물고기를 운송수단으로 대신해 유쾌한 표정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무한한 공간의 횡단을 표현한다.
작가는 오래전부터 낙서해 온 노트의 밑그림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옮겨 스케치한 후, 다층의 레이어에 반영해 나무판에 섬세하게 재단·구성한다.
재단 관계자는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며, 날개 얻은 물고기가 하늘을 가르고 태양이 따스한 별빛을 드리우면 삶의 고단한 여정이 단꿈이 될 것"이라며 "상상타이머를 세팅하여 유쾌한 여행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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