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를 포함한 전국 9개 지자체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 최소화 및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대체인력 지원을 강화합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월 30만원 또는 3개월, 6개월 단위로 100만원씩, 최대 200~360만원을 지원합니다.

울산시는 2025년부터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지원금 외에 3개월 근무 시 100만원, 6개월 근무 시 추가 100만원을 지원하여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를 위해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100명의 대체인력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3개국에서 635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양성하는 '조선업 해외 현지 외국인 근로자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용접, 전기, 도장 등의 분야에서 현지 교육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지역 정착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위탁 운영하며, 울산시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울산시는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지원을 확대하고 주력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2024년 대비 90억 증액된 183억원 규모의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을 통해 정부, 울산시, 근로자, 원청이 2년간 각 200만원씩 납입 후 만기시 8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의 상생패키지 지원에 37억원, 구인난 대응 플러스 사업에 17.5억원을 편성하여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종료되어 미편성되었다. 관련 사업계획 수립은 2025년 초에 진행되고,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미포·온산 국가산단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추진하여 에너지 다소비 기업 유치 및 첨단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원전 지역에 대한 전기요금 인하를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원전 지역 다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며, 특별법 통과 및 관련 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특화지역 지정을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해 지역기업 R&D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25년부터 '시-화연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과 '미래모빌리티 정밀화학소재 실용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화학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의 공동 유망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 실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HD 현대중공업의 암모니아 추진선 수주 및 건조에 발맞춰 세계 최초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지원한다. 2025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울산항 일원에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 암모니아 벙커링 기자재 개발 및 실증, 법적 제도 마련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산업 창출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기대하며, 약 988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90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반려동물 1,033건에 대한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시행하여 134종의 내성균을 분리하고, 소화기계 질환으로 동물병원을 내원한 반려동물 122마리의 분변 시료 검사 결과 감염성 질환 발생률이 14%임을 확인했다. 2025년에는 울산광역시 수의사회와 협력하여 반려동물 질병 분석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2025년 특수재난훈련센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외래강사를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19개 교육훈련 과정의 이론·실습 강사와 국제항만유해물질대응 과정 통역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전문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특수재난 대응훈련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1월 13일~2월 3일) 동안 '반부패 청렴정책'의 일환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여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농수산물 선물 가액 기준 준수, 금품 수수 금지, 공용물품 사적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는 2024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 연납은 최대 9.15% 세액 공제 혜택이 있으며,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으로 신청하고 납부할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지만, 신규 차량은 신청해야 한다. 연내 주소 이전 시 추가 납부는 없으며, 양도·폐차 시 세액 환급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2025년 친기업·투자유치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1,5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업 혁신성장 지원, 민생경제 회복, 글로벌 도시 도약, 지산학 상생협력의 4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창업 생태계 확장, 소상공인 지원, 해외 투자 유치 및 지방정부 외교 강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