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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AI 요약울산시는 HD 현대중공업의 암모니아 추진선 수주 및 건조에 발맞춰 세계 최초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지원한다. 2025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울산항 일원에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 암모니아 벙커링 기자재 개발 및 실증, 법적 제도 마련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산업 창출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기대하며, 약 988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90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 앵커기업의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개발 수요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을 위한 지원 및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선다. 현재 국내 최초로 HD 현대중공업 및 HD 현대미포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이 수주 및 건조 중이며, 암모니아 추진선 벙커링 관련 법적 근거 및 규정 부재로 산업 확산이 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25년 6월부터 '29년 5월까지 4년간 동구 울산미포국가산단 및 울산항 일원 등에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TP 주관, 암모니아 벙커링 관련 산·학·연 23개사(HD현대중공업, 롯데정밀화학, 울산대학교, KOMERI 등)가 참여하여 암모니아 벙커링 기자재 개발 및 실증특례 지원, 법적 제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Ship-To-Ship 벙커링 안전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Truck to Ship 벙커링 안전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암모니아 벙커링 기술·인프라 선제적 확보를 통해 신산업 창출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기대하며, 생산유발액 총 988억, 부가가치유발액 총 480억, 취업유발 인원 총 590명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24년 8월 30일 중기부에 규제자유특구(후보특구) 공모 신청서 및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24년 9월 25일 후보특구 선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25년 1월 과제기획 점검회의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신청, '25년 5월까지 분과위, 심의위, 특구위 심의·의결 및 특구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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