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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고부가·친환경 기술개발 지원
AI 요약울산시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해 지역기업 R&D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25년부터 '시-화연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과 '미래모빌리티 정밀화학소재 실용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화학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의 공동 유망기술 개발 및 원천기술 실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위기에 봉착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해 울산시는 지역기업 R&D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25년 1월부터 '26년 12월까지 2년간 한국화학연구원 주관으로 시-화연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사업비 650백만원, 국 150, 시 500)을 추진하여 지역 화학기업과 화연의 공동 유망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25년부터 '30년까지 6년간 한국화학연구원 주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정밀화학소재 실용화사업(사업비 23,700백만원, 국 21,000, 시 2,700, '25년 사업비 3,950백만원)을 추진하여 화연에서 개발한 원천기술을 지역 기업에 전수 및 실용화할 계획이다.
시-화연 정밀화학 기술협력사업은 '25년 1월 기업선정 및 협약, '25년 2월부터 사업비 교부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미래모빌리티 정밀화학소재 실용화사업은 '25년 3월 기업선정 및 협약, '25년 5월부터 사업비 교부 및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수입에 의존하는 정밀화학제품의 국산화 및 유망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화학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촉진하고, 울산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부합 미래모빌리티 소재 선제 개발을 통해 수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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