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마당에 조성된 텃논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미(米)' 모내기를 실시하며 도심 속 농촌 정취를 나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수확한 쌀에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는 텃논을 포함한 생활정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실 있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홍보관 내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 및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국제회의 지구, 유에코 시설, 산업 및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울산형 마이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한 내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온라인 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이동하여 진행하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ARS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가 완료된다.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는 구·군청 통합신고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5월 19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개 지구, 약 50만㎡ 규모의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8회 강연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차인표, 정호승 시인에 이어 이승윤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에는 안종준 교수의 COPD 관련 강연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5월 19일 동구 방어진항에서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해양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어진어촌계, 지역 어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정화를 통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정화 구역을 확대하며 어업인 스스로 어항을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1,25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응급처치, 보수·보강 등 후속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D·E등급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를 통한 항구적 정비를 추진하며,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 예비방역인력 24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동물인플루엔자, 호흡기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울산시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여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자살 현황 공유, 기관 협력체계 강화, 자살 위험 신호 이해 및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며, 공직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전국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현장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돌봄서비스, 휴식지원 프로그램, 인력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심사했으며, 울산시는 안정적인 돌봄 인력 구축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가 세종시 및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합동 방문단에게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견학 등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 현장지원 노하우를 전수했다. 울산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와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을 구축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