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6~7월 중 대형마트, 축산물판매업소 등에서 유통되는 축산물 50여 건을 대상으로 위생 취약 분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식육, 포장육,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등 소비량이 많고 위해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식중독균 8종 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6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선포식, 만화·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6월 한 달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교육, 캠페인, 전자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가 6월 1일 기준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 등 38만 9,235건에 대해 379억 원 규모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연장되었으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6월 30일까지 연납 신청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가 AI와 SW 기반 미래형 선박 개발에 착수하며 조선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401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국산 AI 선박 표준 체계 구축, 핵심 프로그램 개발, 실선박 실증 등을 진행하며, HD현대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는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대비한 국산 AI 선박 솔루션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신청을 받는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이 대상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 명패, 기술장려금, 명예의 전당 등재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된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꽃 화분 가꾸기, 매듭팔찌 만들기,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거점센터 확대,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가 '케이(K)2에이치(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지방공무원 28명을 초청해 산업 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SK에너지 산업 시찰, 쇼! 음악중심 녹화 현장 관람, 태화강 국가정원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가 오는 6월 17일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AI 매칭, JOB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울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대피지원단 운영체계 현장 정착을 지원하며,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한다.

울산시가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 4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하여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서면조사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울산시가 6월 12일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 기반 행정문화 확산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