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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남항동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이 참여하여 150여 개소를 방문, 주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행사 수익금은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부산 영도구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환자 연계 사업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원 15여 명이 설 연휴 쓰레기 정비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부산 영도구가 구민 안전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모든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표기 오류, 위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노후 시설 교체도 추진한다. 구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2026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상담관 8명을 위촉하고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초년생, 청년,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계약서 검토, 권리관계 확인 등 실질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영도구보건소는 최근 제1회 영도구 의료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 및 신속 신고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고·등·어 봉다리 반찬나눔사업' 다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반찬 3종, 수제빵, 수제떡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한다. 2017년부터 지역 단체 및 기업 후원으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는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영도구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영도구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참여형 돌봄 조직 '제2기 위기돌봄 영이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2배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지역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영도구 봉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신규 복지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설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늘소공원과 상습 불결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도구 남항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상겸 위원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 사업인 '정(情)나누기 밑반찬 지원사업'에 떡국떡을 후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25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홀로 어르신 및 거동 불편 장애인 3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