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주요 거점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영도구 영선1동 한국자유총연맹 위원회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가정마다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도구 한국자유총연맹 신선동위원회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산복도로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 50여 개를 게양했으며, 주민들이 태극기 물결을 보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는 여성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 근로자 권익 향상' 특강을 개최했다.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지역 주민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 근로자 권익 증진, 의사소통 역량 강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했다.

부산 서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를 이전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가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3월 29일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봄철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개최한다. 자가용 승용차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안전 점검과 소모품 교환, 오일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연제구가족센터의 '다독다독' 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9명이 동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하여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3년간의 노력 끝에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의 배움과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연제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직원 휴게실 조성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 행정 혁신 성과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상금 및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전 부서 확산 및 타 지자체 전파 등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기장읍 죽성3지구와 장안읍 월내1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과 기장지역자활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교육, 캠페인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기장군은 이미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진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재확인, 주요 위반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00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