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6월 12일부터 금샘·금정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 5곳에서 만 3개월 이상~만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 꾸러미 425개를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아기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며,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가방,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건강센터가 '영양가득 건강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등을 담은 건강식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진행되며,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 중구 남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영도구 동삼1동 새마을자율방역단이 2026년 하절기 합동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10월까지 약 5개월간 모기 및 유해 해충 취약지를 중심으로 정기 및 수시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구의원, 유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역 활동 운영 계획 보고, 방역 지원금 전달식, 방역 장비 시운전 등이 진행되었다.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중·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 '손끝으로 여는 스마트 세상'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키오스크 이용, 디지털 서비스 활용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산 영도구는 6월 5일부터 13일까지 '지상의 별,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2026 영도 친환경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기존 반딧불이 관찰 행사와 환경교육주간을 확대, 기후환경 강연, 태종대 포진지 탐방, 생태체험, 반딧불이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조산업이 부산 서구 충무동 나눔 냉장고에 1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영길 대표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서구 제4권역 주민자치회에서 캘리그라피 강좌를 개강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개성 있는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부산 서구 충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을 위해 '주민자율방역단'에 방역지원금 70만 원을 전달했다. 방역단은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25참전기념비 앞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남구는 부산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장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남·수영구 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들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향군 GO! GO! GO!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재득 회장은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보훈과 안보의 가치를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부산 남구는 6월 17일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어쿠스틱 밴드, 버블 퍼포먼스, 트로트 공연과 함께 포토존, 초크아트, 키즈 셀프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기고 가족, 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