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40상자를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응원키트에는 학용품과 간식 등 22개 품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부모 가정 및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유아숲반 운영을 위해 반디도시생태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2개 기관은 쇠미산, 옥봉산 등 유아숲터에서 계절별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 및 부모 참여 수업도 지원받는다. 동래구는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통장으로부터 매달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관내 독거노인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통장은 10년 이상 무료급식소 봉사와 목욕 봉사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

부산 사하구 감천2동에서 식목의 달을 맞아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한국남부발전, 복지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천해로 입구 일대에 철쭉, 영산홍 등 묘목 800여 주를 식재하는 숲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존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마을문고 만덕3동 분회, 만덕아이꿈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에게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며, 새마을문고는 도서를 대여하고 돌봄센터는 독서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직원들과 함께 청렴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회의에서 직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낭독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왕성희 동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와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초보 아빠와 가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꼬북이 아빠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꼬북이 아빠단'은 육아 고민 공유,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 선배 아빠 응원 영상 시청, 아빠-자녀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여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전시 《지구 앞에 서다_위태로운 경계에서》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변화하는 지구 환경과 인간, 자연의 모습을 조명하며, 전시 오디오 도슨트에는 씨엔블루 이정신이 참여하고 특별 강좌와 탄소중립 포인트 앱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진구, 2026년 여성 축구·풋살 교실 개강… 황령산레포츠공원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

부산진구는 오는 4월 25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35회 초·중·고생 그림그리기 및 문학백일장을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발표되는 화제를 주제로 그림과 글짓기 작품을 선보이며, 수상작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진구청에서 전시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에코 시랑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 산책길' 조성을 위한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 왕래가 잦은 지역에 화사한 초화를 심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부산시가 근로자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200만 원, 산단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은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