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2조 2,597억 원으로 편성했다. 민생, 청년, 교육, 교통, 복지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 없이 재원을 확보했다.

안산시가 GH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돼 4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의료지원,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보건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의 건강지원을 목표로 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원격진료 시스템, 로봇 의료지원, 청소년 의료교육, 의료통역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산시가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에게 올바른 성 의식을 알리고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술 공연, 인형극, 노래·율동 등을 활용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성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평창군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해 음식문화 경쟁력 향상과 외식업 활성화를 추진했다. 우수 음식점 영업자들이 참여해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체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시가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시화호 대송습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00여 명이 참여해 육상과 수변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약 661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화호 유입하천 환경정화 캠페인의 마지막 행사였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에서 '근대 안산지역사회와 최용신'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용신의 농촌계몽운동과 안산 근대민족운동의 성장을 다루며, 안산지역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살펴본다.

안산시가 응급의료 실무자를 대상으로 응급의료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 응급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응급의료 관계자 격려 등이 논의됐다. 안산시는 지속적으로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안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시설을 무료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조명과 콘센트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산시가 제45회 흰 지팡이의 날과 제98주년 한글점자의 날을 기념해 '제25주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흰 지팡이와 함께 걷기, 헌장 낭독, 전달 등이 진행됐고,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평등한 사회참여를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안산시가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개 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선보였고, 월피동 '두드림 난타'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내년도 경기도 주민자치문화 경연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교통이 불편한 대부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신경심리검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안산시 단원구가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현장 계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형자동차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및 일반승용차 대상 불법주정차 지도도 병행된다.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