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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총 20억여 원 예산으로 약 998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가 대상이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며,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가 3월부터 6월까지 'in산in해 안산여행 캐릭터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안산12경 및 걷기 좋은 길에 출현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마일리지를 얻고, 기념품 및 모바일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무 1,680kg을 후원했다.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잉여 농산물을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산시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부패·변질 원재료 사용,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농산물 및 가공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간 운영되었으며, 약 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습니다. 환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산시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선다. 시는 교통 인프라 확장,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며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말산업, 관광,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구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안산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하수도 처리 과정을 소개하는 '상록수(水) 홍보관'을 오는 3월 3일부터 운영 재개한다. 지난해 1,65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와 포토존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산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1대당 3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9대를 지원한다. 보조금 수령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안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을 지원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오는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가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는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로,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해 온 과정을 조명하며, 이번 40주년을 미래를 향한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현장에서 태어난 이주의 도시이자 도전의 도시로, 사람들의 이주와 개척으로 성장이 가능했으며, 세대를 거듭하며 '아이들의 고향'이자 '함께 잘 사는 곳'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및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등 다양성을 수용하고 융합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시켜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시 이야기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첨단 로봇과 AI를 새로운 심장으로 삼아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2026년 설날 연휴를 맞아 대부도 해양 관광권의 시화나래조력공원과 달 전망대를 추천했다. 명절 휴무 없이 운영되는 이곳은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야경,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평지로 조성된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