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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년도 본예산 2조 2,597억 원 편성…“지방채 없는 건전 기조 유지”

AI 요약안산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2조 2,597억 원으로 편성했다. 민생, 청년, 교육, 교통, 복지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 없이 재원을 확보했다.

안산시, 내년도 본예산 2조 2,597억 원 편성…“지방채 없는 건전 기조 유지”
안산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2조 2,597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대비 4.53% 증가한 규모로, '민생, 청년, 교육, 교통, 복지'를 우선순위로 반영했다. 시는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및 재정평가 미흡 사업의 중단과 삭감, 유사 사업 통폐합 등을 통해 역점 추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민생- 주민숙원사업 예산 81억 원 편성,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584억 원 예산 편성 청년- 청년 자립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지원사업, 입영지원금 지원사업 신규 시행 교육- 교육경비 250억 원 편성, 교육격차 해소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지원 교통-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신안산선 복선전철 분담금, GTX-C 분담금 예산 편성 복지- 사회복지 분야에 1조 61억 원 편성, 기초연금, 생계․주거급여 강화,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차량 렌트 사업 신규 추진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산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꼭 필요한 사업만 검토해 편성했다"며 "내실 있는 예산 운용으로 삶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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