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67호를 중구 태화동,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3개소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 가구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면적 확대, 발코니 설치 의무화, 계절창고 설치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으며,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 및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22일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 영상 상영,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부터 부화까지 과정을 담은 주제 영상과 울산 지역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도 마련된다.

울산시가 자매도시인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7개 분야 무료 진료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양 도시 간 보건·의료 분야 첫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집중한다.

울산시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부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투기성 거래와 토지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당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 토지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포장재 구입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음식용기, 비닐봉투 등 영업 필수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5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울산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편성하고 자금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AI 수도 울산' 실현과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올해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울산시청 마당에 조성된 텃논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청렴미(米)' 모내기를 실시하며 도심 속 농촌 정취를 나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수확한 쌀에는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았다. 울산시는 텃논을 포함한 생활정원을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실 있게 가꿔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환경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오염물질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하거나 보완·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이스(MICE) 전문 박람회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하여 국제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홍보관 내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해외 구매자 및 국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의 국제회의 지구, 유에코 시설, 산업 및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울산형 마이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확정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한 내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온라인 신고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이동하여 진행하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ARS 또는 가상계좌 납부로 신고가 완료된다.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는 구·군청 통합신고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시가 5월 19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개 지구, 약 50만㎡ 규모의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5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을 주제로 5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8회 강연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차인표, 정호승 시인에 이어 이승윤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에는 안종준 교수의 COPD 관련 강연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2월까지 시민 관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이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