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민선7기 마무리 투수와 수원특례시 선발 투수 역할 할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2-민선7기-마무리-투수와-수원특례시-선발-투수-역할-할-것유문종-수원시-제2부시장-취임-100일-인터뷰_e.jpg)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수십여 년의 세월 동안 수원시민의 곁에서 지방자치와 수원시의 성장·발전을 함께 만들어 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8월 12일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당일에도 그는 현충탑 참배 직후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달려갔다.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방역 현장을 가장 먼저 살폈고, 곳곳의 공원과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분리배출이나 산불 대응 등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고민했다. 다음은 유문종 제2부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Q. 수원시 제2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소감은? A.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수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엄중한 시기에 제2부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도시·안전을 총괄하는 책임이 막중한 만큼 시민의 안전에 ...
![[인터뷰] 송하진 전북도지사 “새만금, 국내최고 수준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만들 것”](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2/송하진-전북도지사-인터뷰-2.jpg)
“새만금주행시험장에 이어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착공으로 새만금지역이 국내최고 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초기 시장선점은 물론 새만금을 상용차 자율주행 분야 세계 일류 허브로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일 상용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착공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새만금에 국내 최고수준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기반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새만금지역의 상용차 자율주행 실증지역 조성은 미래자동차 시장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상용차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송 지사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전북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상용차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스마트화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민선7기 들어 관련 산업의 미래형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도정 중점과제로 삼아 주목해 온 분야”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최근 자...

“백신 개발의 전(全) 단계를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국가 차원의 ‘차세대 면역치료 기반’ 첨단의료복합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역 발전 비전의 하나로 ‘신(新)경제 1번지 화순’을 제시하며 백신·생물의약 인프라 확충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백신·생물의약·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민선 6·7기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등 대규모 국책 연구·지원기관과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기반을 확충했다. 구충곤 군수는 “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더 넓고 든든하게 다진 만큼 명실상부한 ‘K-글로벌 백신 허브·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추진으로 구충곤 화순군수의 구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는 2026년까지 총 2...
![[기고문] 노인 무료 급식비 현실화가 필요하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0/장수군_장영수군수-증명_보정본_e.jpg)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연일 화제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 되고 있는 94개국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오징어게임’의 인기는 과연 무엇일까? 빚과 생활고로 벼랑 끝에 내몰린 456명의 소외계층이 456억원이라는 일확천금을 놓고 펼치는 목숨을 건 게임. 자본주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이야기.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나 결핍으로 사망한 소외계층이 340명이 넘고, 이중 절반이 80세 이상 노인이라고 한다.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해오던 푸드뱅크, 무료급식이 중단되면서다. 임시방편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시락은 1인당 단가가 3,000원에 불과하며, 이 단가에 도시락을 맞추다 보니 라면, 빵, 국수 등을 제공해 간신히 끼니만 해결 할 수 있는 정도로 지원이 되고 있다. 매년 물가는 상승하고 식자재 가격도 오르는데 왜 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단가는 매번 그 자리인 것일까. 그런데 같은 급...

정하영 김포시장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가 반드시 정리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은 8일 ‘마산동 찾아가는 시장실’ 주민 정담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질문이 나오자 “공익처분이 내려진 이상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이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2038년까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데 수익은 이미 낼 만큼 냈다. 반드시 이번에 통행료 문제가 정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일산대교 무료화는 비정상의 정상화다. 한강에 있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돈을 내고 건너야 한다”라며 “근처에 대체도로도 없는데 유료 도로로 된 것 자체가 문제다. 공익성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문제가 바로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환승 없이 여의도, 용산까지 서울 직결을 추진하게 된 건 엄청난 성과다. 시민 여러분들이 정말 고생하셨다”라며 “서울시가 10년 전부터 부천에서 강남으로 이어지는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59) 전(前) 주영국대사를 임용했다. 박은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무고시(19회)에 합격해 주뉴욕 영사,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공공외교대사, 주영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박 국제관계대사 이력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여성 최초 외무고시 수석 합격, 여성 최초 주영국 대사 임용으로, 관가에서는 1호 외교관 부부로도 유명하다. 이번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되면서 또다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여성 임용이 최초이며, 외교부 차관급(외교통상 14등급) 인사가 임용된 것도 최초이다. 부산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박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해외 주요 도시와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부산시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비전으로 닻을 올린 민선7기 경주호가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방분권 30년 동안 일궈 온 바탕 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다가 올 지방분권 30년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신라 화백회의 의장을 맡았던 상대등의 이름을 딴 알천홀에서 언론 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민선7기 경주호는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역사문화 향기 높은 관광도시,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도시 구현 등의 시정 목표를 바탕으로 각종 성과를 거두며 순항하고 있는 중이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지난 민선 7기 3년을 돌이켜보면, 2018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 2019년 미탁과 타파 등 기록적인 태풍,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까지 정말 다사다난하고 순탄한 적이 없었던 시간이었다”고...
![[기획] 문준희 합천군수, “지난 3년보다 남은 1년에 더 집중해야”](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6/합천청정에너지-융복합발전단자-조성.jpg)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문준희 합천군수는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슬로건으로 소통하는 공감행정, 활력있는 지역경제, 다시 찾는 문화관광, 함께하는 나눔 복지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문 군수는 인구복지, 문화관광, 건설환경, 산업경제 등 4개 분야 78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현재까지 39개의 공약사업은 완료하고 나머지 공약사업들에 대해서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예산 분야 ‘최초’타이틀 트리플 달성이 눈에 뛴다. 역대 최초 6천억원 달성(2019년 제1회 추경), 역대 최초 7천억원 달성(2020년 결산 추경, 도내 10개 군부 중 1위), 역대 최초 당초예산 6천억원을 달성(2021년)했다. 2020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우수 획득,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분야 우수상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지자체 평가분야에서 ‘그랜드 슬램...
![[기획]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 미래 100년 발전의 큰 획을 그은 기간이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6/1.-인터뷰사진가세로-태안군수_e.jpg)
‘날자 새 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 란 군정목표를 내걸고 민선7기 태안군수로 취임한 가세로 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았다. 가 군수는 지난 3년을 태안군민과 함께 달려온 매우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태안의 미래 백년 발전의 큰 획을 그은 기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민선7기 군수로 취임 후 공약으로 접근성이 핵심인 광개토대사업을 내세우고 경제적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이원~대산간 교량 건설, 태안 고속도로 및 태안 내포철도 건설 가시화를 줄기차게 주장하며 이를 위해 밤낮없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직접 찾아가 논리적으로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12일 국도 38호 이원~대산 간 교량이 국도 승격이란 대업적을 만들어 냈다. 그는 또 이 같은 업적은 6만3천 태안군민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군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태안~예산 내포철도 사업이 추가 검토 노선으로 반영된 성과도 괄목할만...

오세현 아산시장이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깃발과 함께 제시한 ‘50만 자족도시 아산’이라는 비전은 민선 7기 3년에 접어들며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민선 7기 3년 동안 아산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첨단산업이 태동하는 도시로 도시의 가치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2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가진 취임 3주년 시정브리핑에서 지난 3년의 소회와 시정성과를 밝히고 남은 임기 동안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산시는 2019년 11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000억 원 신규투자 결정을 시작으로, 민선 7기 3년 동안 국내 39개사 9338억 원, 국외 5개사 2억2369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역대 최고 규모로, 1만 2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영국 에드워드, 스웨덴 CSK 등 글로벌 선도기업의 아산 투자 결정은 아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7월 말 개원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 원장에 김현권 대통령직속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내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前 20대 국회의원)이 내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는 오는 28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받게 된다.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도의회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전달된 뒤 최종 결정된다. 김 내정자는 제20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에너지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통합하는 경기도의 환경․에너지 전문 공공기관으로 김포시에 다음 달 말 개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 환경개선과 환경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15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민과 함께 이룬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1,100일’의 시정변화상을 공유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대의 요구와 변화의 바람을 안고 출범한 민선 7기는 말보다는 행동,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시정을 목표로 시정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었고, 이제 사람중심 창원 실현은 더욱 가까워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지난 3년간 성장을 멈춘 도시 곳곳의 녹을 제거해서 새롭게 기름칠하는 대대적인 도시 리빌딩을 시작으로, 사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창원다움’의 가치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며, 도시와 사회 전반에 대변혁의 토대를 완성했다. 해묵은 현안 줄줄이 해결 먼저, 104만 창원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창원 특례시’ 법안이 통과되었다.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일반시와 차별되는 준광역시급 권한을 법적으로 보장 받게된 창원시는 늘어난 자치재정을 도로, 교통, 공원 등의 인프라 확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