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24일 직원 대상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연계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역량 강화와 UFEZ 핵심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김영환 광운대 교수가 상생협력 원리 및 제도, 정부·민간 지원사업, 고도기술 상생모형 구축 필요성 등을 강의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통해 상생협력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육성 및 투자 유치 정책에 접목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수목원에서 6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반려수목 갖기'와 '도장 찍기 여행'을 운영한다. '반려수목 갖기'는 나만의 반려수목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도장 찍기 여행'은 지정 장소 3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반려수목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과 산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간 구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준수사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등을 살필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광고 및 포장 규제도 적용된다.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브랜드 '유홈(U-home)' 건립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온산읍과 범서읍에 각각 36호씩 총 72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청년 수요를 반영한 고품질 주거 공간과 공동체 시설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청년 참여를 통한 맞춤형 공간 디자인과 지역 특화시설 도입으로 주거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잠수함 및 해양무인체계(UUV)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체계 국산화 및 기술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중구문학회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구청 로비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 종료 후 태화연 산책로에서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학 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박물관은 7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퇴근 휴(休), 박물관' 7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싱잉볼 명상, 요가 스트레칭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울산시립미술관이 현대자동차의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국 뉴 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도시 울산과 뉴욕을 연결하며 예술과 기술, 지역성과 세계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협업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 매체 예술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제작 작품으로,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울산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이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도 발견되어, 남생이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교란종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못산늪은 남생이의 서식 및 산란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 교육장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울산시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유사·중복된 명칭을 사용하는 지역 교량 34개소에 대한 명칭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오송 지하차도 사고를 계기로 112·119 오인 출동 방지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척과교는 척과교, 척과1교, 척과2교, 척과3교로, 남창1·2·3교는 옹기종기1교, 옹기종기2교, 옹기종기3교로 새롭게 지명을 부여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수정도 요청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 지역 건물, 도로, 지형 등의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며, AI 기반 변화탐지 기술을 적용하여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인 도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는 도시계획, SOC 설계,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과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에 활용되며, 자율주행, UAM, 탄소중립 등 미래도시 구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수 신임 소방감이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및 정책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