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26일 동탄시티병원에서 '찾아가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의료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화성시동탄보건소와 동탄시티병원이 운영한다. 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노인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시는 26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공직자 대상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AI 기술 공공서비스 활용 사례를 통해 AI 행정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박정은 AI 전략과장은 "화성시민들을 위한 AI 기반 행정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4월 AI전략과를 신설하고 AI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AI 기반 미래사회 선도에 노력하고 있다.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은 8월 25일 마도보건지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 약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진료를 제공했으며, 최근 아리셀 공장 화재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살피기 위한 정신심리상담도 실시했다. 화성시는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고, 현장에서는 다국어 통역 봉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분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0월과 12월에도 무료 진료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2024년 화성시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관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품질관리(GMP)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생은 총 12명이며, 우수 수료생은 한미약품, 명문제약, 삼성메디코스에서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준영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내실 있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 화성시 청년의 고용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화성시는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설계 및 분석기술 실무자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과정은 경기도와 협력해 실시되었으며, 반도체 공정 이론과 실무, 반도체 응용 임베디드 디바이스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및 우수기업 방문, 장비교육 실무교육을 포함했다. 화성시는 이 과정 수료생에게 피에스케이, 이엘피, 하나플랜트, 디지털프론티어, 유에스티 등 반도체·전자부품 부문 참여기업에서 직무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를 위한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여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화성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 최첨단 도시 조성을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에서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서는 공공서비스 질 향상, 행정효율성 증대, 시민 편의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한 AI 도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직자들은 업무 분야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AI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향후 공공서비스에 도입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Display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를 참관했다. 이 전시회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로, OLED 분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양대 패널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 130여개사가 참가했다. 화성시 관내 기업 14개사도 참가했다. 정 시장은 화성산업진흥원장,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함께 전시회를 참관하고 화성시 기업들의 기술력을 점검했다. 또한 시와 기업 관계자들의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했다. 정 시장은 "이번 전시회 참관을 통해 K-디스플레이산업에서 화성시 기업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성장 및 판로개척 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4일 말복을 맞아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는 말복 맞이 행사로 삼계탕을 특식으로 준비했으며 부대 행사 등을 통해 복지관에 방문한 취약계층 노인들을 지원했다. 정 시장은 약 500명의 어르신들께 배식봉사를 하면서 말복을 맞이하여 무더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 힘겨운 무더위를 이겨내신 어르신들이 남은 한해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은 24년 1월부터 개관 후 운영 중으로 관할 지역은 봉담읍,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으로 총 7개 읍면동이다. 주요 시설로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쉼터, 당구장, 탁구장,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우즈베키스탄 경제개발부 산하 지역개발 및 창업개발청이 '소공인 발전과 기술 지원을 위한 상호 발전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측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화성시 우수제품 수출 홍보를 위한 상설매장과 전시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화성시의 전문기술 및 산업발전 노하우 전수 등 지역 소공인 육성과 첨단기술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탄1~동탄2신도시를 잇는 동서연결도로 2개소가 개통됨에 따라 시내·마을버스 9개 노선의 경로를 변경해 30일부터 동서연결도로로 운행을 시작한다. 개통되는 간선도로 2개 중 1번도로(여울공원남측~시범단지남측)는 5개 노선이, 6번도로(원천로~치동천로)는 4개 노선이 경유하게 된다. 1번도로 경유노선은 H24(병점역~중동), H67(동탄2차고지~향남), H101(무봉산자연휴양림~반정동), 709(서동탄역~동탄역), 19-3(영천동~병점역)이며, 6번도로 경유노선은 7-1A(동탄2차고지~조원뉴타운), 71(오산~치동초), 17(병점역~동탄역), H17(장지동~오산역)이다. 이번 동서연결도로 개통으로 동탄1~동탄2신도시를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어 버스 이용객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1, 2신도시 동서연결도로 개통으로 시민들의 이동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단장 기이도)은 지난 7일 화성시의 한 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살한 현장을 적발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농장주 A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개를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다는 불법행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7월 18일부터 현장 잠복 수사를 진행해 오던 중 7일 저녁 도살 현장을 급습해 개 사체 1구를 확인했다. 살아있는 개는 화성시에 동물보호 등 후속조치를 이행토록 했다. 이날 현장에서 적발된 A씨는 170마리의 개를 사육하던 중, 살아있는 개 1마리를 전기 쇠꼬챙이를 사용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불법 도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

화성시가 국가철도공단 공모사업인 '2024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서해선 교각 사이음공원'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로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밀착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는 2020년부터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대상지 12개소를 선정해 올해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현장 실무심사와 활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날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시는 '서해선 교각 사이음공원' 사업을 통해 화성시 향남읍, 팔탄면, 남양읍 일원 철도 교량 및 잔여지 23,300㎡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운동시설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 10월 서해선 개통과 함께 서해선 철도 잔여지를 활용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확충되면 시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8일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 등 비상근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 2일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올해 양감면 수질오염 사태, 아리셀 공장 화재, 폭염·폭우 등 자연재난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3,000여 명의 공직자들은 업무가 야간과 주말까지 이어지며 피로가 누적되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2일을 부여하고 광복절 휴일 다음날인 16일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시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와 징검다리 휴가 장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직원들이 그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들과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지속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에는 황금해안선 등 서해안과 남양성모성지, 송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