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비상근무 지친 공직자에 특별휴가 부여
AI 요약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8일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 등 비상근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 2일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올해 양감면 수질오염 사태, 아리셀 공장 화재, 폭염·폭우 등 자연재난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3,000여 명의 공직자들은 업무가 야간과 주말까지 이어지며 피로가 누적되었다. 정 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8일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 등 비상근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 2일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올해 양감면 수질오염 사태, 아리셀 공장 화재, 폭염·폭우 등 자연재난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3,000여 명의 공직자들은 업무가 야간과 주말까지 이어지며 피로가 누적되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2일을 부여하고 광복절 휴일 다음날인 16일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시는 이번 특별휴가 부여와 징검다리 휴가 장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직원들이 그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들과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지속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에는 황금해안선 등 서해안과 남양성모성지, 송산 공룡알화석산지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다"며 "이번 연휴를 기회로 삼아 아름다운 화성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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