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야간에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고흥군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 교육을 이수한 외국인 근로자 및 이민자 39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은 하반기 신규 교육생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취약 고령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 이웃의 집은 아늑한가' 사업을 실시하여 곰팡이와 쓰레기로 뒤덮였던 집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개선했다. 또한, '이웃에서 가족으로' 특화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진안군이 사업 최적지임을 알리고 군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진안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용담댐 건설 희생을 겪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에 열무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원당동은 매년 계절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산, 녹양,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함께 나누는 행복 바구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생필품을 기부받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6월 5일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해설, 조류 관찰, 사진 및 뜨개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울 성동구가 19세 이상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구민 건강 실태 파악 및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진행되며,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지역사회 건강통계'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성동구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고유가, 고물가,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특히 고립·은둔 청·중장년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가동하며, 주거환경개선, 생신상 지원, 반찬 나눔, '주주돌보미'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주도의 민관협력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복지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령시가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령시는 미취학 아동 교육,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임산부 교실, 노인·장애인 방문 관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해왔다.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하여 아동 권리 증진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 교육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들은 연말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하여 정책 제언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