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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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8일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8일 관악구청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관내 기업들을 공공시장과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먹거리 ▲홍보·디자인·인쇄물 ▲인테리어·수리 ▲문화·예술 행사 기획 ▲사회서비스 및 교육서비스 등이다.
특히 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의 회계·구매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순회하거나 사전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계약 성사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일반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품 체험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구가 박람회를 지속해서 확대·추진하는 데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높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
실제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6%가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적인 박람회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 에 9.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부스 참여 기업들 또한 94.1%가 “기업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공공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구는 매년 부서별 공공구매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관내 기업들을 공공시장과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18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먹거리 ▲홍보·디자인·인쇄물 ▲인테리어·수리 ▲문화·예술 행사 기획 ▲사회서비스 및 교육서비스 등이다.
특히 구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1:1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의 회계·구매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순회하거나 사전 매칭을 통해 집중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계약 성사율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장에는 일반 구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제품 체험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구가 박람회를 지속해서 확대·추진하는 데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와 높은 만족도가 바탕이 됐다.
실제 지난해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6%가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체적인 박람회 만족도 역시 10점 만점 에 9.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부스 참여 기업들 또한 94.1%가 “기업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일부 기업은 실제 공공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구는 매년 부서별 공공구매 목표액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가지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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