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3억 4천만 원 상당의 농기계 18대(동력제초기 11대, 농업용 굴착기 7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농기계는 안동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되어 2025년 말까지 산불피해 농가에 무상 임대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서울시 거주 또는 관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 시의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된 청소년 시의원은 의장단 선출과 정당 구성, 상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본회의를 통한 의결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의원증과 명함, 청소년 시의원 배지, 수료증, 모범의원 시상 등의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더욱이 올해는 청소년 시의원이 직접 서울시에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모두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시의원의 임기는 6개월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 시키는 것은 물론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정치적 권리 실현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의회 운영과 의사결정 등을 직·간접적으로 체험케 해 대의 민주주의의...

옥천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부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정지용 향수길, 지용소공원 등을 방문하고, 성북근현대문학관, 백범김구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타 지역의 문화해설 기법과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옥천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정지용 시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서울시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보라매공원에 '동행 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시는 정원 설계 및 시공, 박람회 기간 춘천만의 정원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서울시는 부지 제공 및 박람회 이후 정원 유지·관리를 맡는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정원도시 춘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동구가 '2024년 서울미래교육지구 발전 자치구 평가'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등 10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립생태원과 협약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을 진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울시 최초로 공동주택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취학 등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도록 ‘서울특별시 서초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 조례개정의 주요골자는 공동주택의 경우 1개동 또는 공동의 출입문을 이용하는 가구를 1개 반으로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통과 반을 효과적으로 관리를 한다는 취지다. 기존의 통반제도는 저층 주택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20~60가구를 1개 반으로 구성해 지금의 주거 형태를 반영하지 못한 혼선을 초래했다. 이와 함께, 서초구는 이번 개정을 통해 통장 지원 자격도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장까지 지원 가능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재건축으로 공동주택이 증가하여, 신규 입주아파트의 경우 통장의 공백으로 인한 입주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함이다. 또, 통장 자격도 기존 30세 이상이던 나이 제한을 폐지해 평등한 주민참여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행정은 사회의 변화에 적...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4월 28일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군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양 기관 소개 및 인사말,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는 4월 28일부터 4월 29일, 2일간 영월군을 방문해 제56회 단종문화제 행사 참여와 업무협약식, 충혼탑 참배 등을 갖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재향군인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또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군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1인가구 지원조례'를 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공포된 조례에는 5년마다 1인 가구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지원시설 설치·운영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에 도봉구민을 위한 특색있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한 도봉구 1인가구 실태조사(현황, 욕구, 특성 등)가 포함돼 올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도봉구는 조례를 기반으로 1인가구 정책사업을 건강, 안전, 주거, 고립 4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년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부터 1인가구 안전을 위한 안심사업(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장비 지원 등)까지 1인가구 맞춤·체감형 사업을 진행한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증가는 사회적인 변화인 만큼 조례를 근거로한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했다. 1인가구 기본‧시행계획부터 지원사업 추진까지 도봉구 1인가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3년도 예산(안) 47조 2,052억 원을 편성해 11월 1일(화)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선8기 서울시의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를 본격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본 예산이다. 이번 예산안을 통해,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 본격 추진, 아시아 선도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 기후변화 및 기반시설 노후화를 대비한 ‘도시안전’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3고(高)’의 경제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두텁게 하고, 기후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동시에, 서울을 매력 넘치는 글로벌 TOP5 경쟁력 도시로 만들기 위한 투자에도 집중한다는 목표다. 2023년 예산안 47조 2,052억 원 중 회계 간 전출입금으로 중복 계상된 부분(5조 7,145억 원)을 제외한 순계예산 규모는 41조 4,907억 원이며, 자치구 지원(6조 7,735억 원),...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가 2021년 올 한 해에만 여성가족부 장관상 7관왕, 서울특별시장상 2관왕(이 외 포함 총 15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기관 운영 부문으로는, 2021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자립형 유일 포상기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 운영기관, 청소년봉사활동 우수 인증터전 분야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3개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청소년활동프로그램 부문으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프로그램 지원사업 ‘국힙X외힙 드림 콜라보레이션’,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농산어촌 청소년 진로 디자인 프로젝트 ‘D(ream)-DAY(디데이)’ 등 진행한 총 3개 모두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청소년 개인 부문에서는 시립마포청소년센...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시행성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기업 및 민간단체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구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다. 북한산 최고고도지구 등 각종 규제 등으로 개발이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구는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동네와 골목을 살리고 지역특성을 담은 도시재생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수유1동을 비롯해 4.19사거리 일대, 인수동 어진이 마을 등지에서 근린 재생 활성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4.19사거리와 우이동 유원지 일대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예술인, 신혼부...

김해시는 서울특별시와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체계 조성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허성곤 김해시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복지분야 민·관 상호협력체계 구축,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연·예술단 및 박물관 등 문화분야 교류, ‘서울 혁신로드’를 통한 우수 정책 공유 및 자문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서울특별시와 원활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양 자치단체 공무원이 참여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사업별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김해시와 우호 협력을 통해 지방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김해시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