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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약 7개월간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화성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는 도내 최대 규모이다. 사업 설명회 및 교육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와 인식 개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지정된 단체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치매 정보 제공,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극복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3월 5일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상 고온 현상에 따른 착색 지연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참여를 모집한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에서 참여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맞춤형 서비스 연계,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이 버스는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까지 직행하며, 봉담 주민들의 판교 방면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자 편의와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 재능기부와 참여로 조성된 이 공간들은 단순한 복지 시설을 넘어 따뜻한 연결과 지지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생리대 가격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형 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격 거품을 걷어낸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갖춘 모델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중하게 마련할 계획이며, 시민 이용이 높은 공공·문화시설 여성화장실 내 비치 방안도 모색 중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6동 법정동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과의 혼선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투표를 거쳐 결정되었다.

화성특례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의 설치 기준이 구체화되고 위반 시 행정처분 근거가 마련된다. 정당 현수막은 읍면동별 2개 이내로 제한되며, 집회 현수막은 행사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다. 또한, 혐오, 비방, 모욕적인 문구는 금지된다.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및 재난 위험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교육, 난방기기 점검, 떡국떡 나눔 등 생활 안전 지원 활동을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

화성특례시 동탄중앙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아동 및 성인 대상 문화교실 10개 강좌와 시민 주도형 책 제작 프로그램 '메이크 북스'를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과 3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하여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제도는 75세 이상 부모의 질병 치료 및 입원 시 연간 3일의 휴가를 제공하며,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계승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