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특례시
화성시, 2024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AI 요약화성시가 국가철도공단 공모사업인 '2024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서해선 교각 사이음공원'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로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밀착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는 2020년부터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대상지 12개소를 선정해 올해 2월 공모...

화성시가 국가철도공단 공모사업인 '2024년 상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서해선 교각 사이음공원'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로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밀착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는 2020년부터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대상지 12개소를 선정해 올해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이후 현장 실무심사와 활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날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시는 '서해선 교각 사이음공원' 사업을 통해 화성시 향남읍, 팔탄면, 남양읍 일원 철도 교량 및 잔여지 23,300㎡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운동시설과 쌈지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 10월 서해선 개통과 함께 서해선 철도 잔여지를 활용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확충되면 시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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