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 거주 1년 이상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임플란트는 개당 100만원 한도 최대 2개, 부분틀니 지대치는 개당 35만원 한도 최대 4개까지 지원된다. 단, 최근 7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부여군보건소 방문 신청 가능하다.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중심지가 될 '충화서동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2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충화면의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을 반영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서동요 관련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전국 최대 수박 생산지 명성을 잇기 위해 촉성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양호한 생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조량, 온도 및 습도 관리를 바탕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인공수분, 초기 착과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기술 지도를 통해 '굿뜨래' 수박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 하순 첫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여시장과 중앙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에게 발송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 지급 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명세서는 3월 3일까지 위택스 또는 소재지 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하며, 이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 및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소멸 위기 마을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대상지 8곳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학자와 사진가가 파견되어 문헌 조사, 현장 답사, 원로 구술 채록 등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마을지 발간 가능한 형태의 PDF 파일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 웅천읍이 대규모 스포츠 전지훈련과 전국 축구대회 개최로 동계 시즌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프로축구단 및 유소년 축구팀 106개 팀, 2,141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중 스포츠 행사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총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옹벽, 낙석방지 시설 등을 설치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붕괴사고 예방 및 산책로 이용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산성 토양 개량 및 지력 유지를 위해 15억 원을 투입해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6,963톤을 무상 공급한다.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 살포를 추진하며,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가 공급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가 공동 살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성수품 가격 안정, 전통시장 합동 점검, 착한가격업소 홍보 강화 등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2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15%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보령머드축제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전국 100곳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보령머드축제는 2년간 문체부의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산군보건소가 2026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정보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50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이송 사업 등이 소개된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최대 100만원)과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 사업이 포함되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영상은 예산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