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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6,963t 공급

AI 요약보령시가 산성 토양 개량 및 지력 유지를 위해 15억 원을 투입해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6,963톤을 무상 공급한다. 고령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 살포를 추진하며,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가 공급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가 공동 살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시,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6,963t 공급
보령시는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고토, 패화석을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유효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여 6,963톤의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한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3년 1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공급지역은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이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농업인 증가, 일손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동살포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동살포대행단 선정 및 공동살포 방안을 논의했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가 맡고, 공동살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에서 추진하며 영농기 이전에 살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통해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살포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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