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2025년 충남평생학습대상에서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복학습나눔'을 기반으로 평생학습관, 읍면동 학습센터, 고마학습나루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8년부터 694명의 교육기부자가 참여해 42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민 중심의 참여 구조를 만들어왔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인구 감소, 지역 격차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소',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 사업',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건물 정보 현행화 사업' 등 현장 밀착형 시책과 지적재조사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에서 '사전 감정평가제' 도입으로 주민 알권리를 보장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행복민원과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산시 대표 브랜드 '아산 맑은 쌀'이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의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쌀의 품질을 분석했으며, 아산 맑은 쌀은 우수한 밥맛, 균일한 품질 유지, 철저한 원료곡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삼광, 해맑은, 청아, 달맑은 4개 품종의 생산 기반을 관리하며 브랜드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생산·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수해복구 예방·복구 평가'에서 2개 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신속한 현장 조치, 인명 피해 '0명' 기록 등 모범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 기반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협력하여 2026년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건축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축 답사 및 모형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진로 탐색과 건축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아파트 운영 사업으로 2025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자 주택 거주자의 치매 취약성에 착안하여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진, 인지 프로그램 운영, AI 자서전 만들기 시범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청남도가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광역지방정부 부문 특별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15개 시·군 모두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조정력 및 기초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청양군, 예산군 등 기초 지자체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형 먹거리 정책의 확산을 입증했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광역-기초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먹거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 광역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주민 민생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특히 식품,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보호 등 민생 6대 분야에서 12건을 송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주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기획단속을 실시하고 예방 및 계도·홍보 업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보령시가 충청남도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에서 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보령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확대,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 등 정량평가와 함께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공모사업, 다회용기 대여사업장 운영 등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보령시는 앞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 중심의 선도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공공노동조합과 2025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근로여건 개선 및 복무 형평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조합원 교육·연수 기준 명확화, 근로시간 제도 정비, 휴가 운영 개선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기대된다.

예산군이 '2025년 충청남도 에너지 효율 대상'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활동, 고효율 제품 구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및 2026년 국비 12억원 확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2025년 태양광보급성과 우수지자체' 20곳 선정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년 활동 현장을 방문하고 타 지자체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정책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중심 정책 체계를 확장하고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