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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아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충청권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가 적극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총사업비 6,1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천안시는 부지 제공 및 AI 관련 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천안시장 당선인은 천안·아산이 AI 특화 시범도시를 이끌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여군 장암면 덕림마을에서 제3회 반딧불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는 반딧불이 서식 환경 보전과 청정 생태마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덕림마을은 반딧불이가 집단 서식하는 전국적으로 드문 생태 명소로, 반딧불이 군무와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야경이 인상적입니다.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음악 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시골 정취를 선사했습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훈련생들이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창업 교육과 1대1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세종공주원예농협과 협력하여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라오스 국적 근로자 27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 현장 숙련도 향상과 재입국 및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문 강사가 농업 근로자 맞춤형 교재와 태국어 소통에 원활한 점을 고려한 지도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 우수 인력 선별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인구 소멸 대응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을 개최하며 야간관광 콘텐츠를 본격 선보인다. '공주페스티벌'은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프린세스 티니핑' 협업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주 별빛만찬'은 스타 셰프 오세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행사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유럽 주요 밤 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지역 밤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공주시의 밤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을 다지고 지역의 종교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공주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되어 6억 원을 투입, 백제 불교 유적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 기독교 거점까지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냈다. 시민들은 이 길을 걸으며 종교 간 공존과 포용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천안시 서북구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과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6차시에 걸쳐 '걷고 싶은 도시 천안', '팝업기법을 통한 가로환경 변화',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천안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16억 원을 24만 8,812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에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70개 동네 빵집이 참여해 10% 할인 및 천안산 우유, 흥타령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450팀의 빵지순례단은 지정 빵집과 관광지를 방문하고 SNS 후기를 게시하며,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됩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행복콜택시 할인쿠폰도 제공됩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추 재배 농가를 위해 부직포 설치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잡초 억제 및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해 고추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청양고추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