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진안군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탄소 볼라드 85개를 설치했다고 6월7일 밝혔다. 볼라드는 '교통약자 이동편익증진법'에 따라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 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와 차량 진출입로 주변 등 보도 내에 차량진입을 막는 시설물이다. 탄소볼라드는 높이 87㎝, 지름 12㎝, 사이 간격은 150㎝정도로 보행자가 쉽게 식별이 가능하고 탄소섬유로 구성되어 차량 충격 시 최대 60도 이상 기울일 수 있어 충격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진안군은 불법주정차로 보행자와 휠체어‧유모차‧전동차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읍내 쌍다리 일원 등에 탄소 볼라드를 대대적으로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면장 육완문)이 6월5일 친환경 우렁이 공급을 마쳤다. 용담면은 올해 벼 재배 전체면적 21ha 중 약 17ha에 우렁이를 공급해 공급률 81.4%를 달성했다. 친환경 우렁이농법은 용담호 수질 보호는 물론 제초제 없는 벼농사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며, 농민들의 인력을 경감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용담면은 올해 쌀 생산량 조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으로 벼 재배면적이 다소 감소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렁이 신청면적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전환을 이끌어 우렁이농법 정착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육완문 용담면장은 “앞으로도 우렁이농법 부적지를 제외한 전면적에서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5월15일 진안읍에서 발생한 실종 치매노인 관련 CCTV분석과 탐문수사를 통해 조기 발견 유공자 3명에 대해 오늘 표창 수여했다. 최규운 서장은 "이날 대표로 수여한 3명 외에도 수색에 최선을 다한 경찰관·지역주민들에게도 안전한 진안을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지문전등록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사전 등록하여 이러한 실종사건 등이 발생할 경우 조기에 발견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산 목이버섯인 '현유' 품종을 최근 진안에서 본격 생산하고 있다. 진안에서 생산되는 목이버섯은 밤낮의 기온차가 높아 도톰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이버섯은 국내육성 품종이 없었던 버섯으로 중국 품종의 배양배지를 수입하여 재배한 버섯이 주로 생산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현유'품종 통상 실시로 국내육성 품종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현유품종은 25℃에서 잘 자라는 중고온성 품종으로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는 품종이며, 버섯 수확량도 중국배지에 비해 45%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이버섯은 주로 중국산 건조 버섯을 물에 불려서 짬뽕이나 잡채에 요리했던 버섯으로 국내산 생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진안에서 생산한 목이버섯은 생물로도 판매가 가능하여 소비자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요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진안 버섯마루 김병수 대표는 “국내산 목이버섯을 대량 생산하여 버섯음료,...

역고드름의 신비와 조선왕조의 탄생설화가 전해지는 진안 마이산은 보물 같은 관광자원들이 가득하다. 자연이 만든 신비의 극치가 마이산이라면, 인간이 만든 신비의 절정은 자연석을 쌓아 만든 탑사가 있다. 또 보물 괘불을 소장하고 있는 금당사 사찰과 지방 기념물로 지정된 이산묘, 그 주변의 유서 깊은 유적지와 마이산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고여 이루어진 탑영제 등 명소가 많다. 이에 전라북도 진안군은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하여 마이산남부의 지리적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관광자원개발 사업으로 마이산을 탐방하는 탐방객이 머물면서 탑영제 주변을 관광할 수 있도록 탑영제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행인도 정비와 함께 친환경적인 친수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탑영제의 물 위를 걷는 듯한 부유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아름다운 경관 연출을 위한 부유분수를 설치해 자연에서 힐링 공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안군...

“여권을 재발급하거나 갱신할 때는 외국인등록사항을 변경신고 하세요” 한아름 법률사무소 박형윤 변호사의 말이다. 결혼이민자가 여권을 재발급하거나 갱신 시 외국인등록사항 변경신고를 빠뜨려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진안군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생활법률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진안군은 5월3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국적 미 취득 결혼이민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체류와 국적취득 관련 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에서 초청한 한아름 법률사무소 박형윤 변호사가 외국인 등록에서 체류기간 관리, 영주자격 신청, 국적취득 절차, 가족초청, 친정부모 체류기간 연장 및 건강보험 가입 방법 등에 관한 법률을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후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여 결혼이민자들의 고충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

마이산 북부 홍삼축제장에 한지로 만든 홍삼꽃이 피었다. 전라북도 진안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홍삼 꽃등 만들기를 시작해 꽃등과 한지꽃 작업이 한창이다. 진안군의 홍삼꽃등 만들기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6명의 주민이 마이산 명인명품관 한지명인의 지도로 꽃등을 만들고 있다. 홍삼꽃등만이 아니라 다양한 한지꽃도 함께 제작해 꽃이 부족한 축제 기간인 10월에 생화 대신 직접 만든 한지꽃으로 행사장을 꾸밀 계획으로 최근 홍삼축제장인 마이산북부에 미리 홍삼꽃 일부를 심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홍삼축제 때 축제장에서 더 많은 한지꽃을 심어 확 달라진 축제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진안홍...

진안지역에 어린 사과 낙과피해가 심각해 사과농가들이 큰 시름에 빠졌다. 5월29일 군에 따르면 사과 과수원마다 적게는 30%, 많게는 90%까지 낙과피해가 발생해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 사과 수확량 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군 농업부서는 피해실태 조사와 함께 정확한 발생원인 파악에 나섰다.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원인은 지난해 생육기(7~10월)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으로 인한 저장양분 감소, 올해 4월 개화기간 저온에 따른 수정불량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좀 더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사과전문 연구기관에서 분석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낙과현상 발생이 심한 과원은 적과작업을 늦추고 과원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수세가 강한 과원은 영양제 살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신덕마을이 지난 5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동안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촌마당캠프는 마을 공동시설을 활용한 캠핑과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도권과 전주시 등에 거주하는 21명이 참석했다. 신덕마을은 이번 산촌마당캠프 진행을 위해 마을 청년회에서 천막과 텐트를 설치하고, 부녀회는 길가의 꽃밭을 다듬고 음식 재료를 준비하였으며, 노인회는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등 전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의 스마트팜인 토마토 농장을 먼저 방문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에 ICT를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토마토를 생산하는 시설에 질문이 끊이지 않을 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직접 수확한 토마토와 신덕마을에서 생산되는 사과, 고구마, 고사리 등을 활용한 건강한 자연식 요리에 대한 강의와 실습, 시식을 위해 체...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최근 여성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對여성 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對여성악성범죄'란 성폭력, 데이트폭력, 불법촬영,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대대적으로 실태조사 뿐 아니라 집중 단속기간을 거쳐 홍보할 예정이다. 골목길 주변은 가시적 순찰을 실시하고 학교 기숙사 또는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 중이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악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세심하게 점검하여 관내 불안요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범죄 발생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성수면 원구신마을 새뜰마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주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새뜰마을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 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구신마을은 진안군 최남쪽에 위치한 산간오지지역으로 현재 19세대, 28명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마을이며 지형 경사도가 높은 곳에 주거지가 조성되어 산림사면 유실 및 보행안전이 취약하다. 또한, 노후주택 비율 52%, 슬레이트지붕 비율 77%로 대부분의 주택이 낙후되어 있고 도로가 협소해 항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태다. 원구신마을은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낙후된 마을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국비 13억원과 지방비 6억원 등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나머지는 주민들이 일부 자부담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16년~2018년 3개년 사업이며, 주택정비를 통한 빈집철거(21호), 슬레이트 지붕개...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2018년 2/4분기 진안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이항로 진안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4분기 통합방위 추진상황 보고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영상 시청, 군부대 훈련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인사이동에 의해 이인숙 진안교육장이 신규로 위촉됐다. 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결과 보고와 2018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안전한국훈련 2일차에 진행된 「풍수해로 인한 대규모 터널사고」 현장훈련에 대한 영상 시청이 어어졌다. 군부대에서는 현 안보상황과 2, 3분기 군부대 훈련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항로 통합방위협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