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이 고령화 시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봉사자들이 키오스크 주문,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예매 등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진안군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협력할 예정이다.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30세 이상 진안군 거주자로, 고혈압·당뇨병 진단 또는 전 단계 판정 주민이 대상이며, 8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3개월간 건강 목표 달성 시 3만 원의 축하금을 받는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며,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시기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안군이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과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행복주택은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행복주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지역 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80명을 선발하여 8개월간 이론, 실습, 견학을 병행한다.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이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5일간 대대적인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며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리며,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상자 선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군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통합돌봄TF팀 구성, 조례 제정, 장기요양기관 간담회 개최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여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프로그램 질 향상 및 신규 프로그램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안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2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273동, 비주택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최대 200㎡까지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진안군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의 활용 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홍삼 제조·가공 기능에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진안홍삼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 사업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삼 산업 생태계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디지털 교육 요구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채널은 시공간 제약 없이 고품질 농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며, 현재 고추, 노지수박, 콩 등 주요 작목의 핵심 재배 기술 영상을 제공한다. 농업인들은 현장 작업이나 이동 중에도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최신 영농 기술 습득 및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