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월 1일 기준 관내 거주자 3만 9백 명에게 주민세 개인분 3억 3천 6백 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지방교육세 포함하여 11,000원이다. 다만,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는 과세제외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이체, ARS(142211)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주간 세무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하여 납부 마감일을 앞둔 8월 29일, 30일과 내달 2일에는 저녁 9시까지 야간 세무행정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주 화요일 18:00~20:00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 세무상담실에서는 국세, 지방세 등 부과, 납부에 대해서 방문과 전화로 안내를 하고...

고흥군이 전속예술단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무용단을 신설했다.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도자 1명과 단원 5명을 위촉했다. 신규 지도자 및 단원들은 주 3회 연습공연을 실시하고, 축제 및 행사에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임무를 맡은 분들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여러분의 능력과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군민들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안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흥군 전속예술단에는 총괄 감독과 지도자 2명, 사물놀이단 7명, 판소리창극단 5명, 무용단 5명을 포함하여 총 20명의 예술단이 활동하고 있다.

고흥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말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군은 무더위쉼터 220개소의 냉방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생수와 부채를 읍·면에 배부했다. 주요 도로변에는 살수차를 하루 4회 운행하고, 주요 시가지에 그늘막 21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에는 마을 안내방송과 문자를 통해 들녘에 나가지 말고 냉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폭염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만 간척지에 222ha 규모의 고흥형 스마트 농수축산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ha 규모로 청년보육온실, 임대 온실,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년보육온실에서는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고흥군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포함해 133ha 규모의 첨단수출원예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1ha 부지에 스마트 축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수산 분야에서는 친환경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준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 스마트팜 밸리가 지역에 청년 취·창업농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수축산물 수출 전진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7일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한 두원면의 강도다리 양식장을 방문했다. 피해 현황과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폐사 피해량은 양식어가 피해 신고결과, 강도다리 등 25만 마리에 이르며, 폐사 원인은 고수온으로 추정된다. 최근 지속된 폭염과 고흥군 득량만 및 여자만 해역에서는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어 장기간 고수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어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사육밀도 및 먹이 공급 중지 등 어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은 피해 신고가 접수된 어장에 대해 현장 조사와 원인 규명을 실시하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 원인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및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고흥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흥전통시장은 '숯불 생선구이'로 특화된 곳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비가림시설, 인공 안개비, 에어커튼 등을 설치하여 시장 방문객들이 무더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착시 예술(트릭아트) 공간을 조성하여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회 사무실을 상시 개방하여 무더위에 지친 상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고흥전통시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시장 이용객들이 무더위에도 시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정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으며, 현재 시끌벅적 프로젝트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숯불 생선구이 전문 식당과 주차장 사업 현장도 점검하여 안전하게 마무...

고흥군, 홈플러스, 흥양농협이 고흥 쌀 판매 촉진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흥 쌀은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고흥군은 쌀 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과 마케팅을 위해 지역 농협 간의 통합 RP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9일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류제동 군의장, 송형곤 도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두 지역 살아보기 참여 세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지역 살아보기 주말 愛 고흥 愛’ 고흥스테이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향올래(GO鄕 ALL來) 두 지역 살아보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고흥에 관심을 갖고 여가, 휴양, 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그동안 폐건물로 방치돼 도심 속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과 해충의 서식지로 각종 민원을 야기 시켰던 구 한전 사택을 매입하고 국비 5억 원 도비 1억 5천만 원 등 총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외부 환경정비 등을 통해 12세대를 갖춘 아늑한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노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천경자 화백의 차녀 김정희 교수와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 및 기념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공영민 군수와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교수, 사위 문범강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천경자 유품 영구 임대,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 천경자 기념관 건립 등이다. 유족 측은 오는 9월까지 유품 목록을 군에 전달하고, 군은 천경자 화백의 생일인 11월에 맞춰 기념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흥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 및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경자 화백은 1924년 고흥군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했으며,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하고 해외여행을 통해 작품세계를 확장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도 해외여행을 활발히 하며 작품 활동을 지속했...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팔영산이 품은 고요한 산사 ‘능가사’는 고흥군 점암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8년부터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돼 남쪽나라 바다명상 여행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능가사 템플스테이는 바다명상 여행을 주 테마로 하는 체험형과 사찰의 일상을 바탕으로 예불, 108배, 타종 체험, 명상,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시간 등으로 구성된 휴식형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체험형은 고흥군 내 바닷가에서 몽돌을 이용해 명상을 진행하는 코스이며, 휴식형은 온전한 휴식 시간을 자연 속 사찰에서 보내며 사찰음식 체험도 할 수 있는 코스다. 이와 함께 사찰에서는 매년 진행 중인 해돋이 템플스테이와 당일형 및 단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세면도구, 여벌 옷, 개인 물병, 운동화(편한 신발) 등 준비물도 간단하다. 점심 공양, 스님과의 차담, ...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녹동항 드론쇼’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예정인 특별공연 가족 사연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녹동항 드론쇼’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특별한 사연을 700대 규모의 드론쇼로 표현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과 추억을 전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http://nokdongdrone.co.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두 가족을 선정해 오는 9월 14일(토) 오후 9시, 사연에 대한 드론 프러포즈 이벤트 공연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https://www.goheung.go.kr),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http://nokdongdrone.co.kr) 및 인스타그램(@nokdongdroneshow_official)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녹...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1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최한 ‘2024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 풍양면 서풍·동풍어촌계 46명과 도화면 지죽어촌계 2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폐어구가 해양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경각심을 갖고 어촌사회의 주체인 어업인의 참여로 폐어구를 수거하는 대회로 전체 수거량 및 참여도 등을 평가해 상장과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어민들이 스스로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항·포구 및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했으며, 어촌계 간 협력해 폐어구를 수거하는 협조성과 중장비를 동원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적극성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업인들이 자발적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유도하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군 역시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해양환경 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