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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수, 양식어류 폐사 현장점검... 피해 최소화에 만전

AI 요약공영민 고흥군수가 7일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한 두원면의 강도다리 양식장을 방문했다. 피해 현황과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폐사 피해량은 양식어가 피해 신고결과, 강도다리 등 25만 마리에 이르며, 폐사 원인은 고수온으로 추정된다. 최근 지속된 폭염과 고흥군 득량만 및 여자만 해역에서는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

고흥군수, 양식어류 폐사 현장점검... 피해 최소화에 만전
공영민 고흥군수가 7일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한 두원면의 강도다리 양식장을 방문했다. 피해 현황과 대책마련 사항을 점검하고, 어업인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폐사 피해량은 양식어가 피해 신고결과, 강도다리 등 25만 마리에 이르며, 폐사 원인은 고수온으로 추정된다. 최근 지속된 폭염과 고흥군 득량만 및 여자만 해역에서는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어 장기간 고수온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어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 사육밀도 및 먹이 공급 중지 등 어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은 피해 신고가 접수된 어장에 대해 현장 조사와 원인 규명을 실시하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 원인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향후 추가적인 지원 및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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