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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13일 국공립 교동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울주군 삼남면 경동우신알프스타운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신장열 군수와 한성율 군 의회 의장,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울주군 삼남면 국공립 교동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삼남면 경동우신알프스타운 입주자대표회의의 설치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교동어린이집은 경동우신알프스타운 내 관리동에 연면적 213.6㎡, 정원 40명 규모로 보육실, 교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5년 동안 전문기관에 위탁돼 운영된다.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영양교육’을 주1회 진행한다. 교육은 식생활교육 울산네트워크 사무국장 조영화 강사를 초빙, 요리실습과 영상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형성과 개인 건강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적절한 영양섭취, 잘못된 식습관 등을 바로잡는 등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영남알프스에 철쭉이 개화하는 날 ‘영남알프스학교’가 문을 연다. 입학식은 4월 7일(토) 10시30분 울주군 대곡천 반구대 집청정에서 거행된다. 영남알프스학교는 단순한 배움터가 아니라 다양한 영남알프스의 산과들, 마을을 야외교실로 활용하고 있는 이색적인 학교이다. 울산을 비롯하여 부산, 창원, 대구, 경주, 포항, 서울 대도시에서 수강생들이 모여든다. 러시아 해외수업, 지리산 교환수업도 진행 예정 영남알프스학교의 베이스캠프는 산악관광 전통시장인 언양알프스시장. 13개 교실(걷기교실, 숲속들꽃교실, 산골마을여행교실, 등산교실, 귀농귀촌교실, 역사문화탐방교실, 야생차교실, 시낭송교실, 일요화가교실, 시창작교실, 영화감상교실, 다도교실, 풍수지리교실) 운영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볼거리가 있는 입학식 외에 철쭉낙원기행, 영남알프스 달빛기행, 인문학특강, 여름캠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리산행복학교 교환수업, 러시아 해외수업을 진...

울산시 울주군은 범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조한희 부군수 주재로 ‘2018년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소관 분야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7개 분야, 2,838개소 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방향, 점검사항, 점검주체,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기간(2월 5일 ~ 3월 31일) 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울주군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ㆍ운영하고 관련 부서별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일어난 대형 사건·사고를 교훈삼아 자체점검뿐 아니라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단순·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생활주변에 작은 위해요소를 돌아보고 군민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생활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등을 ...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부터 군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는 수거보상제를 확대 실시한다. 지난 해 불법 광고물 난립이 심각한 4개 읍지역에서 실시하고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예산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 올해는 예산을 대폭 증액해 서생, 청량, 삼남 지역을 추가로 확대 시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최근 주거지역 및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분양대행사들의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신청하면 수거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니,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벽보 및 홍보전단지, 명함형 전단지 등은 60세 이상의 울주군 주민이 대상이고, 불법현수막은 만20세 이상 울주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수거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겨울,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 울주군이 배경이자, 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최고상 수상작인 영화 ‘돌아온다’(제작 꿈길제작소)가 12월 7일 전국 150여 개 극장에서 간판을 올린다. 이를 앞두고 12월 2일 울산에서 먼저 특별 상영한다. 영화를 공동 제작지원한 울산시와 울주군 관객을 배려한 것이다. 영화는 이 날 오후 5시(CGV울산삼산), 6시(롯데시네마울산백화점), 7시(메가박스울산), 3차례 특별 상영된다. 각 상영 10분 전에 허철 감독과 주연 배우 김유석, 손수현 등이 함께 해 관객과의 인사 시간도 갖는다. 이날 하루 특별상영 뒤 울산에서도 전국 동시 개봉일인 7일부터 공식 상영된다. 울주군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해 허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유석과 손수현, 박병은, 리우진 등이 출연해 영남알프스와 반구대 암각화 등 울주군 일대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한국 영화사상 처음으로 세계적 영화제인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

울산 울주군은 군이 보유한 인·허가 관련 행정자료와 통계청이 생산하는 전국사업체조사 자료를 결합해 ‘울주군 생활밀접업종 행정통계’ 결과를 27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울주군에서 자체개발해 올해 처음 실시했으며 지역 내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사업체 변동 상황을 분석해 군민의 경제활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종별 증감현황과 지역별 사업체 수 비교내용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울주군의 생활밀접업종 사업체수는 4,809개로, 2006년 3,523개에 비해 36.5%가 증가했고, 한식 음식점이 2,010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이미용 및 목욕탕(539개), 일반 주점(382개) 순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접업종 사업체의 평균영업지속기간은 2007년에서 2016년까지 10년간 8.3년 9.2년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업종별 영업지속기간은 약국(14.2년)이 가장 길었고, 세탁소(12.8년), 노래방(...

울산 울주군이 도시계획위원회를 21일 오후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제7회 전체위원회, 제10회 제1분과위원회로 전체위원회에 심의된 5건과 제1분과위원회에서 심의된 2건으로 총 7건이 심의됐다. 전체위원회의 총 5개의 안건은 조건부 수용이 2건, 자문의견 채택이 2건, 재심의 결정이 1건으로 심의됐다. 또, 제1분과위원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원안수용 1건, 재심의 결정이 1건으로 심의됐다. 심의안건은 도시계획심의회 완료 후 관련부서 및 제안자에게 통보되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정기 개최되며 올해 들어 이번 심의까지 총 17회의 위원회가 개최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가이드 라인에 따라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부분이 민간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 심의하고 있어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행정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올해 9월 대형낙서사고가 있었던 언양읍성이 보존처리가 완료돼 제 모습을 찾았다. 울주군은 발생 현장 확인 즉시 문화재청과 울산시에 보고 후 보존처리대책을 수립했다. 문화재청 연구원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처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원형에 가깝게 보존처리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문화재청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보존처리를 발 빠르게 진행했다. 문화재 자문위원들은 효율적인 보존처리를 위해 화학제품(락커신나)보다는 블라스팅 공법(돌가루 분사방법)을 제시했고, 문화재 전문 보존처리업체에서 블라스팅 공법과 습식세척을 동시에 실시해 붉은색 낙서를 제거했다. 또, 언양읍성은 옛 원형의 문화재가 아니고 복원된 문화재로 낙서제거방법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보존처리가 완료됐다. 언양읍성은 1966년 12월에 사적 제153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유적으로 지방의 행정 및 군사 중심지에 세워진 객사와 동헌의 핵심시설이며 1390년에 처음 토성으로 축조된 후 1500년에 석성으로 ...

울산 울주군은 17일 청량면 문죽리 102-3번지 인근에서 청량면 문수산 양파 작목반이 ‘고소득 대체작물 양파 기계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량농협 문수산 양파 작목반(반장 박규암)은 6농가, 4ha로 구성돼 있으며, 군 전체적으로 온산, 청량 지역에서 31농가 17ha를 경작하고 있다. 기계파종작업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상승이 양파재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계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시간이 되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봄 가뭄에 모내기가 지연되었거나, 모낸 후 물 마름으로 고사하는 가뭄상습 지역 68ha의 논에 내년부터 3년간 연차적 육성 계획을 수립해 ‘가뭄지역 대체작목 육성 사업비’를 지원하고 2018년도에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타 작물 전환과 함께 농가 지원에도 나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뭄지역 해소와 쌀 수급안정,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벼 대...

울산 울주군은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실시간으로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한 ‘울주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15일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는 ㈜건우애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울주군 학생들은 시중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화상 영어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울주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을 이용하는 학생은 월70,000원만 부담하면 필리핀 현지 원어민과 1:1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게 됐다. 군은 12월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가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수강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군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화상영어학습 배너를 이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영어를 접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영어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

울산 울주군과 UNIST,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과학영재 멘토링 사업의 하나인 울주군 이공계 진로체험을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울주군 지역 내 14개 중학교 1학년 2,200여명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이공계 진로체험은 UNIST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UNIST 이공계열 및 경영학과 등 10개 학부에서 18개 부스를 운영하며, 올해에는 해수전지 체험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울주군 중학생들이 유니스트 학과 학생들과 직접 어울려 전공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이공계 진로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선택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