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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에서 김종필 씨의 목칠 작품 '상감, 목향다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8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총 25점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입상자들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지며, 장려상 이상 수상업체는 울산시 지정공예업체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6월 26일, 전시회는 6월 29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6월 26일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를 주제로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유:온(U:ON) 설레는날(로맨틱데이)'을 6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5~42세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화, 조별 게임, 선상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울산 정주를 위한 인연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27~34세 직장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울주군이 울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문화 정착과 안전 수칙 실천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도 직접 참여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과 보행자 우선 배려를 당부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성남둔치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신속 알림 시스템 가동, 재난 문자 전송, 출입 통제 및 견인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울산 중구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중구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독서 소외인 지원, 독서 문화 축제 등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구체화하고, 참가자에 대한 상품권·기념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견 제출은 7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울산 중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무료 상담소'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상담소에서는 공인중개사들이 재능기부로 임차인들이 파악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치매안심센터가 농협은행 문수지점을 제24호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농협은행 문수지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금융 서비스 및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부모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열린어린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 남구가 감염병 및 위험물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행동 매뉴얼 숙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SK에코플랜트 라엘에스와 '절주 모범 사업장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근로자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절주 서포터즈 구성, 음주 없는 회식 문화 조성,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남구의 고위험 음주율 감소 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울주군이 의료급여수급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급여수급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부적정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차등제'를 집중 설명하며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