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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소득 대체작물 육성 총력!
AI 요약울산 울주군은 17일 청량면 문죽리 102-3번지 인근에서 청량면 문수산 양파 작목반이 ‘고소득 대체작물 양파 기계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량농협 문수산 양파 작목반(반장 박규암)은 6농가, 4ha로 구성돼 있으며, 군 전체적으로 온산, 청량 지역에서 31농가 17ha를 경작하고 있다. 기계파종작업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울산 울주군은 17일 청량면 문죽리 102-3번지 인근에서 청량면 문수산 양파 작목반이 ‘고소득 대체작물 양파 기계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량농협 문수산 양파 작목반(반장 박규암)은 6농가, 4ha로 구성돼 있으며, 군 전체적으로 온산, 청량 지역에서 31농가 17ha를 경작하고 있다.
기계파종작업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상승이 양파재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계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시간이 되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은 봄 가뭄에 모내기가 지연되었거나, 모낸 후 물 마름으로 고사하는 가뭄상습 지역 68ha의 논에 내년부터 3년간 연차적 육성 계획을 수립해 ‘가뭄지역 대체작목 육성 사업비’를 지원하고 2018년도에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타 작물 전환과 함께 농가 지원에도 나선다.
울주군 관계자는 “가뭄지역 해소와 쌀 수급안정,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벼 대체작물 재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체농업 활성화 사업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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