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주군
4월 7일, 철쭉 개화에 맞춰 ‘영남알프스학교’ 문연다
AI 요약영남알프스에 철쭉이 개화하는 날 ‘영남알프스학교’가 문을 연다. 입학식은 4월 7일(토) 10시30분 울주군 대곡천 반구대 집청정에서 거행된다. 영남알프스학교는 단순한 배움터가 아니라 다양한 영남알프스의 산과들, 마을을 야외교실로 활용하고 있는 이색적인 학교이다. 울산을 비롯하여 부산, 창원, 대구, 경주, 포항, 서울 대도시에서 수강생들이 모여든다....

영남알프스에 철쭉이 개화하는 날 ‘영남알프스학교’가 문을 연다. 입학식은 4월 7일(토) 10시30분 울주군 대곡천 반구대 집청정에서 거행된다. 영남알프스학교는 단순한 배움터가 아니라 다양한 영남알프스의 산과들, 마을을 야외교실로 활용하고 있는 이색적인 학교이다. 울산을 비롯하여 부산, 창원, 대구, 경주, 포항, 서울 대도시에서 수강생들이 모여든다.
러시아 해외수업, 지리산 교환수업도 진행 예정
영남알프스학교의 베이스캠프는 산악관광 전통시장인 언양알프스시장. 13개 교실(걷기교실, 숲속들꽃교실, 산골마을여행교실, 등산교실, 귀농귀촌교실, 역사문화탐방교실, 야생차교실, 시낭송교실, 일요화가교실, 시창작교실, 영화감상교실, 다도교실, 풍수지리교실) 운영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볼거리가 있는 입학식 외에 철쭉낙원기행, 영남알프스 달빛기행, 인문학특강, 여름캠프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리산행복학교 교환수업, 러시아 해외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영남알프스학교
영남알프스학교 강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들꽃연구가를 비롯하여 풍수지리학박사, 영화연구가, 중견화가, 시인, 전문 산악인이 참가하여 영남알프스에 얽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남알프스학교 노양주 교장은 “유유자적 힐링과 체험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저작거리에서 찌든 심신을 내려놓고 싶은 싶은 사람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수강등록은 4월 7일까지이며, 1년 수업료와 등록금은 10만원이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학교 교무팀장 김혜진에게 문의바란다. 연락처 (052)254-2823 http://cafe.naver.com/ynalps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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