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연수회를 개최하고, 주민제안사업 우수 제안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33개 사업, 300억 원 규모를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다.

울산시가 세계적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다문화 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전체 가구의 1.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40대가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은 35.7세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등록 취업자는 1만 1,621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광업·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 비중이 높다. 반면, 어린이집 재원 다문화 아동 수는 감소했으나 국제결혼 가정 학생 수는 증가했다.

울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25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 평가에서 '공간재구조화계획의 결정·심의 권한 지방 이양' 건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5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이 2년간의 상설전시실 개선 사업을 마치고 12월 23일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1층 전시실, 로비, 휴게공간을 전면 재정비했으며, 특히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장천사 석등을 전시실 중심에 배치하고 휴게 공간 확충 및 영상 콘텐츠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박물관 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늘어날 방문객들이 암각화박물관과 함께 관람하며 대곡천의 선사문화와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2,000만 원을 지원하여 476억 원 규모의 공사에 지역업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토공, 미장·조적·타일 분야까지 하도급 참여가 확대되었다. 이는 대형 건설사와의 만남의 날 행사, 민·관 합동 영업활동 강화, 안전보건진단 및 기업신용평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또한, 지역 건설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시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적용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 수준을 높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3,91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강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26년부터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 6대 분야에서 82건의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생활환경 안전 강화, 촘촘한 돌봄·의료 안전망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가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12월 중 어민수당과 수산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어민수당은 474어가에 어가당 60만 원씩, 수산공익직불금은 482어가에 어가당 최대 130만 원씩 지급되며, 총 482여 어가에 10억 2,164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은 어촌의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소방본부는 19일 제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대 및 우수대원을 시상했으며, 김두겸 울산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울산시가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120 해울이콜센터' 운영 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단순·반복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 및 상담 품질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 자체 처리율 8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변화에 대응하며 'AI 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4대 목표는 ▲AI 산업 도시 ▲초광역 중심 도시 ▲품격 도시 ▲친환경 안심 도시이며,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시민은 1월 5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 세대를 대상으로 환영 시책을 개선하여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환영지원금 지급 수단을 울산페이로 전환하고,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하며, 환영 서한문 발송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입 지원금 사용처를 확대하고 신청 편의를 높여 전입자의 조기 정착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