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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 개발…국가데이터처 승인
AI 요약울산시가 세계적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다문화 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전체 가구의 1.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40대가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은 35.7세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등록 취업자는 1만 1,621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광업·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 비중이 높다. 반면, 어린이집 재원 다문화 아동 수는 감소했으나 국제결혼 가정 학생 수는 증가했다.

울산시는 세계적 도시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했으며, 울산의 11번째 국가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울산시 전체 47만 3,979가구의 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8가구(4.6%) 증가한 수치다.
2020년 다문화 7,079가구 대비 12.6%(894가구) 증가했는데, 울산시 전체 가구가 2020년 45만 2,995가구 대비 4.6%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때,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체 가구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2024년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 110만 6,895명의 2.1%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603명(2.7%), 2020년 2만 1,384명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전체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125명(18.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888명(17.0%), ‘10대’ 3,883명(16.9%)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청소년 비중이 높게 형성됐다.
다문화 가구원의 평균연령은 2024년 35.7세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36.8세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33.9세로 가장 낮았다.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기(40~64세)’ 가구원이 9,082명(39.6%)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청년기(19~39세)’ 5,106명(22.3%), ‘청소년기(12~18세)’ 2,897명(12.6%) 순으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 구성원 유형별로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7,247명 (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결혼이민자’는 3,495명(15.2%), ‘귀화자’는 3,752명(16.4%)으로 귀화자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
2024년 다문화 가구원 거주지역 이동 분석 결과 2만 2,937명 중 1만 9,485명(85.0%)이 ‘지난 1년 동안 같은 곳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511명(6.6%)은 ‘거주지를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기준 국내 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는 총 1만 1,621명으로, 전년 대비 439명(3.9%) 증가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시근로자’가 7,229명(62.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 2,439명(21.0%), ‘일용근로자’ 1,953명(16.8%)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는 9,182명(79.0%)으로 전년 대비 327명(3.7%)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439명(21.0%)으로 전년 대비 112명(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의 종사 산업은 ‘광업·제조업’ 3,886명(42.3%), ‘건설업’ 1,361명(14.8%), ‘숙박 및 음식점업’ 824명(9.0%)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비임금근로자는 ‘광업·제조업’ 474명(19.4%), ‘도매 및 소매업’ 437명(17.9%), ‘숙박 및 음식점업’ 415명(17.0%) 순이었다.
2024년 울산 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 아동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아동이 재원하는 ‘어린이집’은 233개소로 전년 대비 17개(6.8%) 감소했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총 556명으로, 전년 대비 80명(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3,320명으로 전년 대비 74명(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87명(5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861명(25.9%), ‘고등학생’ 469명(14.1%), ‘각종학교’ 3명(0.1%) 순이었다.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울산시 전체 47만 3,979가구의 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8가구(4.6%) 증가한 수치다.
2020년 다문화 7,079가구 대비 12.6%(894가구) 증가했는데, 울산시 전체 가구가 2020년 45만 2,995가구 대비 4.6%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때, 다문화 가구 증가율이 전체 가구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2024년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울산시 전체 인구 110만 6,895명의 2.1%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603명(2.7%), 2020년 2만 1,384명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전체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125명(18.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888명(17.0%), ‘10대’ 3,883명(16.9%)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청소년 비중이 높게 형성됐다.
다문화 가구원의 평균연령은 2024년 35.7세로,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36.8세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33.9세로 가장 낮았다.
생애주기별 분석 결과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원은 ‘중년기(40~64세)’ 가구원이 9,082명(39.6%)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청년기(19~39세)’ 5,106명(22.3%), ‘청소년기(12~18세)’ 2,897명(12.6%) 순으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 구성원 유형별로는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7,247명 (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결혼이민자’는 3,495명(15.2%), ‘귀화자’는 3,752명(16.4%)으로 귀화자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다.
2024년 다문화 가구원 거주지역 이동 분석 결과 2만 2,937명 중 1만 9,485명(85.0%)이 ‘지난 1년 동안 같은 곳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511명(6.6%)은 ‘거주지를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3년 기준 국내 다문화 가구원 ‘등록취업자’는 총 1만 1,621명으로, 전년 대비 439명(3.9%) 증가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시근로자’가 7,229명(62.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 2,439명(21.0%), ‘일용근로자’ 1,953명(16.8%) 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등록취업자 1만 1,621명 중 ‘임금근로자’는 9,182명(79.0%)으로 전년 대비 327명(3.7%) 증가, ‘비임금근로자’는 2,439명(21.0%)으로 전년 대비 112명(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의 종사 산업은 ‘광업·제조업’ 3,886명(42.3%), ‘건설업’ 1,361명(14.8%), ‘숙박 및 음식점업’ 824명(9.0%)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비임금근로자는 ‘광업·제조업’ 474명(19.4%), ‘도매 및 소매업’ 437명(17.9%), ‘숙박 및 음식점업’ 415명(17.0%) 순이었다.
2024년 울산 지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다문화 아동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다문화 아동이 재원하는 ‘어린이집’은 233개소로 전년 대비 17개(6.8%) 감소했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총 556명으로, 전년 대비 80명(1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울산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3,320명으로 전년 대비 74명(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987명(59.8%)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861명(25.9%), ‘고등학생’ 469명(14.1%), ‘각종학교’ 3명(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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