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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약 100년간 지적공부에서 누락되었던 혜화문 일대 사적지 1,269.9㎡를 등록 완료했습니다. 이번 등록은 1912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비과세지로 분류되었던 점과 행정구역 경계상의 공백, 이후 지적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도로 미등록 및 공공용지 신규 등록 과정에서의 누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성북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하여 지적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성과를 바탕으로 미등록 토지를 지적공부에 최종 등록함으로써 국·공유재산 관리의 완결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성북기억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치매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영양보충식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치매 안심 이웃 돌봄봉사단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추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제한·금지 규정, SNS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을 살피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주차장 무료 개방, 응급 의료 체계 점검, 상가 밀집 구역 순찰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주민자치 활동의 거점이 될 '정릉3동주민센터 별관'이 새롭게 개관했다. 폐지된 치안센터를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주민자치회 사무실, 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가 하월곡동, 장위동, 삼선동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내 지목 '도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모아타운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026년 2월 17일부터 5년간이다. 기존 석관동 일부 지역은 허가구역에서 해제되었다.

동선동 소재 부어치킨 성신여대점이 동선동주민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치킨과 햄버거를 정기 후원한다. 이는 지역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계하는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의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누리마실'은 세계 42개국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 축제로 성장했으며, 친환경 운영 방식과 지역 경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증가 및 지속가능성을 높여 국내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성북구는 사전정보공표 확대, 정보 접근성 개선,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객관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주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관계자들과 지역 직능단체장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 사찰 흥천사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흥천사는 13년째 저소득 주민에게 백미를 후원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