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창천동 일대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맞춤형 안심생활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서대문구와 서대문경찰서가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에 함께 응모해 선정된 곳이다. 구는 대상지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환경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산로22길' 일대에 있는 굴다리 안팎을 밝게 도색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인근 공영주차장 외벽을 새로 도색했으며, 여성 1인가구 비율이 높고 골목길이 많은 주거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의 경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에티켓 안내판'을 제작, 설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범죄심리를 위축시키는 안심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안전을 높이는 등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주차공유 협력업체인 (주)모두의주차장과 함께 'SH독립문극동아파트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차난 완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아파트의 부설주차장 50면을 인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한다. 주차장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시간권(1시간당 1,000원대) 또는 월 정기권(80,000원대)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개방은 주차시설 개선 공사 후 다음 달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천연 황톳길, 안산, 영천시장, 서대문독립공원 주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주차공유 사업이 안착하면 다른 아파트 및 민간 시설로도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가족센터가 도심 속 힐링 명소인 홍제폭포를 배경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웨딩·만삭·돌 축하 스냅사진을 촬영해 주는 '우리, 행복이 여기에 in 홍제폭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인들의 사랑과 가족의 기쁨을 사진에 담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함께하는 행복이 서대문에서 시작된다'는 뜻으로 기획됐다. 사진작가가 서대문 홍제폭포와 안산에서 연인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촬영한 뒤 250여 장의 원본 파일과 7장의 보정 파일을 제공한다. 관내 주민이나 직장인 가운데 예비부부 및 출산 또는 자녀 돌을 앞둔 부부 30쌍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촬영은 9월 2∼6일 중에 이뤄지며 소요 시간은 40∼50분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참여 주민들은 해시태그(#서대문구가족센터, #홍제폭포, #우리,행복이여기에)와 함께 해당 사진 2장 이상을 자신의 SNS 또는 블로그에 게시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중 '우리, 행복이...

서대문구는 신촌 박스퀘어에서 이화여대 학생들의 핸드메이드 팝업스토어가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이 창업한 11개 수공예 브랜드 팀이 참여해 은반지, 열쇠고리, 가방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환경 제품들도 선보인다. 이후 다음 달 26일에는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이 기획하고 서대문구가 지원하는 신촌 박스퀘어 청년창업축제 '청춘역 2024'가 개최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학교와 구의 협업을 통해 청년 참여가 확대되고 신촌·이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의 봉사 수요 충족과 신규 봉사자 발굴을 위해 2024년 재능나눔 '종이접기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자원봉사가 가능하고 종이접기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성인)으로 월 2회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https://sdm.seoulvc.kr/fron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내면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9월 13일~10월 25일 기간 중 센터 교육장(홍은2동주민센터 4층)에서 종이접기 이론 및 실습 교육이 6회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데이케어센터 등 관내 아동 및 어르신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따뜻한 행동을 이어가시는 봉사자분들께 존경을 표하며 봉사활동으로 이웃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이번 재능나눔 교육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이달 19∼22일과 다음 달 2∼6일에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다. 구는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소상공인의 경험 축적과 판매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6월에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최종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어 이들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쇼호스트(상품안내자), 촬영, 상품기획, 제품 광고 제작, IPTV 송출까지 일체를 지원한다. 송출은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물놀이용품(8/19), 떡갈비(8/20), 세정소독제(8/21), 유산균(8/22), 카레돈까스(9/2), 무드 등(9/3), 찹쌀떡(9/4), 아기 띠(9/5), 주꾸미(9/6)순으로 해당 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이뤄지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

서대문구는 8월 13~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개최한 '2024 서대문독립축제'에 연인원 10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동 인구 센서 4개의 휴대전화 신호 분석에 따른 결과로, 스마트폰이 없는 영유아 등을 포함하면 방문 인원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축제는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열렸고, 전문해설사의 형무소 이야기, '광복 스탬프 랠리' 등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체험 부스 등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감사하는 광복의 길' 걷기대회, 개막 축하공연, 광복절 전야 음악회, 폐막 공연 등에도 많은 참가자와 관객이 모였다. 윤동주 뮤지컬 공연,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행복도시의 광복 퍼레이드' 음악회, 광복뮤지컬 '웃는아이' 공연 등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독립축제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한 대한민국을 희망하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올해 4월 개소한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통해 최근 첫 번째 동물 입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입양된 동물은 2살로 추정되는 러시안블루 수컷 고양이 '블루'로, 올해 6월 관내에서 구조된 후 센터에서 보호를 받아왔다. 새 주인은 센터에서 상담과 반려묘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입양을 결정했다. 구는 입양식에서 주인에게 입양증서와 반려묘 간식 및 장난감이 담긴 입양키트를 전달하고, 입양자와 반려묘의 새 가족 탄생을 축하하는 핸드(풋)프린팅도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양이 '블루'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첫 입양을 계기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보호 중인 입양 가능 동물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사흘 동안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기관축제 '홍은랜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전 층에서 방 탈출 게임, 마음 건강 프로그램, 다양한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다. 무더위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여가 활용을 위해 앞으로도 홍은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명예동물보호관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서대문구에서는 명예동물보호관 4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6명을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의무교육을 받은 18세 이상 서대문구민으로 수의사나 축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물단체 추천자, 동물보호·복지 전공자, 동물보호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서류 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하나 적격자가 선발 예정 인원을 초과하면 면접을 실시한다. 서대문구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의 적정한 사육·관리에 대한 교육 및 지도, 동물 보호·복지에 관한 상담과 홍보, 동물 학대 행위 신고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 학대받는 동물 구조·보호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달 21일까지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정신건강 고위험 지역주민들에게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 회당 50분 이상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0~30%)이 발생하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주민,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한부모가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나 소견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결정 통지를 받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제공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담사 자격에 따라 1급 유형과 2급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 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

서대문구의회 주이삭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민간 위탁기관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제대로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특히 생활임금 미적용 사례가 많은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집 종사자의 생활임금 적용 확대를 위해 서대문구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주 의원은 "서대문구는 2015년부터 생활임금 정책을 시작했지만, 위탁 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나 업체에는 생활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고 지적했다. 조사 결과, 서대문구 위탁 사무를 수행하는 기관 종사자 1,187명 중 373명이 생활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특히 가족정책과 소관 어린이집 관련 업무에 종사자 중 271명이 생활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으며, 어르신복지과의 노인요양시설 근로자 82명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돌봄 종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서대문구는 위탁기관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