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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족센터는 ㈜네이처스팜으로부터 다문화·한부모 가족 및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제 900여 개를 후원받아 지역사회 나눔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가족센터, NGO, 기업이 협력한 사례로, 취약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27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서대문구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와 정부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하여 관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서대문구의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이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앱은 걷기,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여 서울페이로 전환 가능한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보건소 모자건강증진센터가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코칭-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 및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성격 및 기질에 맞는 양육 방법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양육 태도 검사 등을 활용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대문구 대한노인회 서울 서대문구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전통 예도교실(검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자존감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검도를 통해 전신 운동 효과와 정신 수양을 도모하여 인지 기능 강화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에는 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발굴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댕댕이 순찰단'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관내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신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가 설 명절을 맞아 '소망 포토월'을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의 따뜻한 새해 소망으로 가득 찼다. 초대형 투명 에어돔 안에서 빙벽 절경과 함께 다양한 소망 메시지가 전시되었으며, 홍제폭포는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인왕산에 '무장애 덱 로드' 조성을 확대하며, 휠체어 및 유아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총 3.5km 구간에 계단 없는 이음길을 설치하며, 올해 410m 구간을 추가 조성하고 2027년 이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안산부터 인왕산, 옥천암까지 연결되는 무장애 녹색길이 완성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유 20~55세 여성, 관내 학교 재학생 또는 서대문구 거주 초3~중3 학생이 지원 가능하며,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대문구가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축하 상품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둘째 자녀에게 10만 원, 셋째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신청은 3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입양 예정자 온라인 교육 이수 및 동물 등록 완료 시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타 지자체 주민도 신청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민은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재배 후 일부 씨앗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6종의 토종작물 씨앗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씨앗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