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대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첫 동물 입양 성사
AI 요약서대문구는 올해 4월 개소한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통해 최근 첫 번째 동물 입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입양된 동물은 2살로 추정되는 러시안블루 수컷 고양이 '블루'로, 올해 6월 관내에서 구조된 후 센터에서 보호를 받아왔다. 새 주인은 센터에서 상담과 반려묘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입양을 결정했다. 구는 입양식에서 주인에게 입양증서와 반려묘 간식 및 ...

서대문구는 올해 4월 개소한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통해 최근 첫 번째 동물 입양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입양된 동물은 2살로 추정되는 러시안블루 수컷 고양이 '블루'로, 올해 6월 관내에서 구조된 후 센터에서 보호를 받아왔다.
새 주인은 센터에서 상담과 반려묘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입양을 결정했다. 구는 입양식에서 주인에게 입양증서와 반려묘 간식 및 장난감이 담긴 입양키트를 전달하고, 입양자와 반려묘의 새 가족 탄생을 축하하는 핸드(풋)프린팅도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양이 '블루'가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첫 입양을 계기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보호 중인 입양 가능 동물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