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이 쉼터는 고향 방문 등으로 반려견 보호가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된 10kg 이하 반려견으로, 대인·대견 반응이 없고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이 되어 있어야 한다. 반려견은 실내 보호실, 놀이실, 옥상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펫시터가 2교대로 근무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이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대처한다. 견주의 당부 사항을 반영해 반려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견주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루 2회 반려견 사진을 전송한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로 전화 문의 후 내달 2∼6일 중에 반려견과 함께 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가구당 1마리를 운영 기간인 4박 5일 이내로 맡길...

서대문구 신촌동(동장 신해균)은 최근 동 새마을협의회(위원장 김성구)가 저장 강박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노인 가구를 위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몇 년 동안 쌓아둔 각종 쓰레기와 잡동사니 등이 집 안팎에 가득해 주변 보행자 통행에까지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집 입구와 계단 사이에 쌓여있는 캔은 안전을 위협하고 쓰레기 악취는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을 일으켰다. 대청소는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센터, 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4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으며 해당 가구와 그 주변으로 방역작업과 물청소를 함께 실시했다. 김성구 신촌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어르신과 주변 이웃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며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 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해균 신촌동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이달 31일 토요일 신촌 스타광장 일대에서 세 번째 '신촌 랩소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골목 버스킹과 랜덤플레이 댄스로 꾸며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 스타광장에서 가수 나윤권의 '스페셜 버스킹'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K-POP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출 수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창천문화공원 인근 골목에서 연세대 음악 동아리가 펼치는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이번 달 역시 '인증샷 촬영 및 SNS 게시' 등 소정의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신촌이대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이 젊음의 중심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신촌다움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왕시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에는 새마을 자율방역반과 서대문구 방역기동반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성헌 구청장도 동력분무기와 휴대용분무기로 하수구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구는 또한 모기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해 주민 참여를 통한 '소규모 주택 모기유충 구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초 10인용 이하 정화조 5,921개에 유충 구제제를 배부했으며, 11월까지 30인용 이하 정화조 8,681개에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가정용 변기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정화조 내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모기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개학 시즌을 맞아 노후 간판, 유해 광고물, 불법 현수막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한 달여 동안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점 대상 구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차량과 보행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주변 등이다. 평일에는 3인 2조, 주말에는 2인 1조로 단속반를 편성해 순찰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1차 행정 계도로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단속반을 통해 일괄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및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구민 건강증진 특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 건강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에는 이성헌 구청장과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이준성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 건강증진 사업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돼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 후 첫 사업으로 내달 5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운동이 약이다'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이 열린다.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운동 방법, 강도, 빈도 등을 강의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27일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마당에서 '제1회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공간인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를 홍보하고 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박람회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자원되살림센터 홍보 동영상 상영, 자원순환실천가 표창, 자원되살림 리더 위촉,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3개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새활용품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새활용 반려식물, 장난감, 찻잔받침, 커피박비누, 제습제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활용 실천과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0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의 교사와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최근 명지고 체육관에서 열린 초등돌봄기관 연합 체육대회 ‘우리지금만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거점3호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이태경)가 서대문구의 초등돌봄기관들이 함께 만나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행사를 주관했다. 지난해 10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방학 중에 열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게임과 응원을 즐겼다. 이성헌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관내 한성고 출신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선수의 사례를 소개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를 당부했고 참가 교사와 어린이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이에 답했다. 이태경 센터장은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단합하고 협력하는 좋은 기회인 만큼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매년 이 대회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청장 이성헌이 20일 대학교 학보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청년정책,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이 구청장은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며 "축제가 학보를 통해 캠퍼스 내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대학생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축제는 지난해 5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었고, 올해는 2회째를 맞아 다음 달 27∼29일 열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지원 정책,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경의선 철도 지하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변화, 글로벌 힐링 명소로 부상한 서대문 홍제폭포와 카페폭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청장과 학보사 기자들 간의 대화가 이어졌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다음 달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운동이 약이다’란 주제로 무료 특강을 연다.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가 강의에 나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적절한 운동 방법과 운동 강도, 빈도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수강자들은 운동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대처법, 관절 건강 개선 운동법 등을 배운다. 강의 외에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02-330-3806)로 전화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 있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한 올바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최하고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YDMUN)이 주관하는 '2024 제2회 SEODAEMUN X YONSEI 청소년 모의 유엔 비전 워크숍'이 최근 이틀간에 걸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유엔(UN)의 각국 대사 역할을 맡아 토론 등을 통해 협상 및 발표 능력을 기르는 활동이다. 각 나라의 다양한 입장을 대변해 봄으로써 국제적인 사고와 넓은 시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 내 학생자치기구인 '연세모의유엔총회대표단'은 외교부가 공식 승인한 국내 유일의 모의유엔총회 대한민국 대표단이다. 국제모의유엔총회에 출전해 1등 상을 받은 의장단과 멘토단이 이번 워크숍에 앞서 4주간, 유엔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바로 알기, 모의 유엔 바로 알기 및 세계 의제 관련 토론 발표, 모의 유엔 결의안 작성 교육과 모의유엔 실전 응용 및 워크숍 컨퍼런스 등을 진행했다.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에서 '2024 서대문구 구정평가단 권역별 워크숍'을 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대부터 80대까지의 구민 300명으로 구성된 구정평가단은 구가 추진하는 정책을 주민 입장에서 평가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상반기 정책평가 결과와 민선 8기 후반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구정평가단의 역할과 평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구정평가단원은 "구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평가 활동으로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정평가단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정평가단은 앞으로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평가 등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예정이다.